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The Young and Prodigious Spivet"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일 |
솔직히, 장 피에르 주네는 제게는 그렇게 좋은 감독이라느 생가깅 드는 양반은 아닙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에일리언 4편을 제 인생의 가장 암울한 타이밍에 본데다, 당시에 이 영화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이 영화는 웬지 기대가 됩니다. 한 꼬마 아이의 여행인데, 장 피에르 주네의 영상과 3D가 결합이 된다고 해서 말이죠.
"다크나이트 라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6일 |
뭐, 그런겁니다. 결국 때가 왔고, 구매를 해 버린 거죠. 전 스틸북이나 패키지 욕심은 없어서 그냥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제 인생에 서플먼트 설명이 이런 경우는 오랜만이더군요. 한글로 좀 써 주지;;; 아웃케이스를 벗겼는데 안쪽도 똑같이 생겼습니다. 본편과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는 똑같이 생겼습니다. 안쪽 이미지는 두 숙적의 대면이죠. 서플은 다 본 상황입니다. 솔직히 다크나이트 시절의 굉장히 많은 바이럴 마케팅 서플이 좀 그립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뭐, 이 정도면 느낌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용산)4DX로 안봤으면 진짜 후회할뻔했다. 빠르게 재관람이야기. 극강의 체험감을 전해준 레이싱 영화.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9월 24일 |
"토탈리콜" 리메이크의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31일 |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 영화도 아이맥스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덕분에 일단 분위기 봐서 아이맥스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라이즈가 얼마나 더 세게 나오는가에 따라 공개 여부가 나오겠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베킨세일 여사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