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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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하면 굴러오는 행복

나만 잘 하면 굴러오는 행복

이번에도 조리원은 가지 않기로 했다. 나은이를 두지 못해 태은이를 낳고 3일째 퇴원해 집에 왔다. 이번엔 셋째이기도 하고 내 나이도 있으니 조리원을 일주일만 갈까 생각했지만 바로 마음을 접었다. 가족 중에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내 몸조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상황. 그런데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가지 않기로 한 첫번째는 나은이 태은이가 마음에 걸려 제왕 후 입원 3박 4일+조리원 일주일= 총 10일이란 시간을 그리움에 견딜 수 없을 거 같고. 두번째는 몇백만원의 돈이 아깝다^^; 이젠 엄마가 되버려서 나만을 위해 쓰는 돈이 얼마나 아까운지 모른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오빠.......

정주리, 2천만원 조리원에서 남편 사랑 자랑! 배려 가득 냉장고로 화제

정주리, 2천만원 조리원에서 남편 사랑 자랑! 배려 가득 냉장고로 화제

정주리, 2천만 원 조리원에서 남편 사랑 자랑! 배려 가득 냉장고로 화제 --- "2천만 원 호화 조리원에서 받은 특별한 선물" 정주리가 호화 조리원에서 남편의 정성 가득한 배려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남편이 마사지 간 사이 냉장고를 채워줬다"**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죠. 냉장고 속에는 딸기, 단백질 음료, 사과주스, 샐러드, 삶은 달걀 등 건강을 고려한 음식들로 가득 찼어요. 이 섬세한 메뉴들을 보면 남편의 배려심이 확실히 돋보이죠. 정주리는 이 모습을 찍어 올리며 **"사랑꾼 애처가 주리바보 러브버그"**라고 표현해 남편에 대한 자랑을 아.......

남편이 떠난 빈자리

남편이 떠난 빈자리

이것은 남편과 연애하는 일기.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 조리원 입소 첫 날. 딱 그 날까지가 둘째탄생 보필을 위한 남편이의 휴가날이었다. 분당제일병원 퇴원 후 ▶ 조리원 입소 당일 저녁 남편이는 첫째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집으로 먼저 돌아갔다. 2박 3일을 꼭 붙어 지내다가 문득 혼자가 되고 보니, 조리원에서 혼자 (자유롭게) 지낼 나를 생각해 남편이 챙겨놓고 간 살뜰한 요모조모가 더 눈에 들어온다. 맹물 말고 차음료가 먹고 싶다고 하니 편의점에 달려가 이것저것 종류별로 사서 냉장고를 채워준 남편. 떡볶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떡볶이 귀신인 나를 생각해, 조리원 들어오는 길목에서부터 [ 저기 맞은편에 떡볶이 집도 있는데 떡.......

쏜살같이 흘러가는 조리원 일상

쏜살같이 흘러가는 조리원 일상

안농? 쭈꾸에오 ('오') ♥ 둘째는 눈 감고도 돌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조리원에 혼자 남겨진 첫날부터 뚝딱거리고, 신생아실 슨생님 호출하고 이럼 (....*) 다행히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기억 저 편 너머 육아꿀팁을 하나둘씩 건져올리고 있다. ●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삶. 와 정말 임신 중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입덧 없는 일상생활. 이것이 먹는 행복이로구나 ㅠㅠ)/ *** 근데 아직까진 고기 같은 게 잘 안 넘어감. 나물반찬이나 밀가루 묻힌 음식이 맛있다 ㅎㅎㅎ 입 터질까봐 걱정하는 한편 또 맛있게 먹힐 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너무나 작고 소중한 쭈꾸씨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