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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벨기에 브뤼셀 (2012.7.23)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벨기에 브뤼셀 (2012.7.23)

*|2013년 2월 6일

런던 St. Pancras 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브뤼셀 Midi 역으로 이동 해저 통로라길래 잠수함처럼 되게 삐까뻔쩍할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기차네?ㅋㅋㅋㅋㅋ 내가 탔던 건 그 중에서도 좀 후질했던 듯..ㅡ,ㅡ;;; 출발하고 자버려서 어떻게 돼있는지 못봤다!!!!! 되게 궁금했었는데ㅠㅠㅠ..... 깨보니까 컴컴..ㄷㄷ... 바다속은 원래 암흑인가보오... 아... 브뤼셀.... 여기서부턴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영어가 이렇게 고맙고 이뻐보일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행인 아줌마한테 아무 생각 없이 영어로 물었더니 덩씹은 표정으로 고개 저으면서 솰라솰라거림 ㄱ-.....글로벌 시대에 영어좀 하세여...ㄱ-....줠라 민망했음 생 미셸 성당... 인줄도 모르고... 어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영국 런던 (2012.7.21~2012.7.22)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영국 런던 (2012.7.21~2012.7.22)

*|2013년 2월 5일

유럽ㅋㅋㅋ 갔다 온지가 언젠데 이제 후기를 쓰게 되다니.... 나란 인간 게으름의 최강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ㅁ; 이제라도 하는 게 어디야! 라고 나름 합리화(?)하면서.... <-응??! 2012년 7월 20일 인천 공항에서~ 세계 1위라는 위엄의 면세점을 둘러보다가 (넘 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는게 함정..)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열 몇 시간 비행기 타본 건 처음인데 와.... 이렇게 힘들 줄이야...ㅠㅠㅠㅠㅠ 중간에 앉았는데 통로쪽에 덩치 산만한 중국인 아자씨가 타서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잠도 못자고.. 암튼 개고생ㅠㅠ 영국 히드로 공항 도착!!! 짐을 맡기기 위해 예약되어 있는 Ibis London Earls Court라는 호텔로 슝~ 영국은 영어권이고 지하철이 엄~~~청 잘

Rome

Rome

+priceless|2012년 12월 12일

(2012.10.18.-2012.10.22.) 18일 아침. 마지막 여행지인 로마로 간다. 기대도 되면서 아쉽기도 하면서. 진짜 로마에서 며칠만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니까..정말정말 돌아가기 싫다. 그래도 하루하루 날은 잘 지나간다. 피렌체에서 바로 로마행 기차를 타서 두시간반 정도만에 도착한 로마 테르미니역. 숙소 바우처에 써져있는데로 24번 출구 모카커피를 가로질러 나와 BAR간판을 찾아 왼쪽으로 꺾어 가면 숙소 달고나가 나온다. 달고나 꽤 유명한 민박같던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밥이 아닐까 싶다. 아침 저녁 두달 주는데 아주아~주 푸짐하게 준다. 오바일지도 모르지만 로마 가기 전까지 살이 빠진 기분이었는데 로마에서 밥 열심히 먹고 살쪄간 기분?크크 무튼 숙소에 한시반쯤 도착했는데 숙소 주인 언니

Interlaken

Interlaken

+priceless|2012년 11월 30일

(2012.10.13.-2012.10.16.) 정말 가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프라하를 떠나 스위스로 간다. 여행사에 스위스 가고 싶다니까 계획에 넣어준 인터라켄. 첨엔 어딘지도 몰랐는데 융프라우호로 가는 등산열차 시작점이라서 그곳에 숙소를 잡아준 듯하다. 숙소는 크리스티나민박이었는데 제일 별로였다. 방은 4인실이었는데 아무도 안 들어와서 혼자 썼다. 가뜩이나 조용한 동네에서 혼자 방안에 있으려니 무지 심심하고 그랬다. 무튼 프라하에서 취리히로 가는 야간열차를 탔다. 이번에도 6인쿠셋칸의 맨 윗자리. 내 왼쪽엔 어떤 외국인 아주머니,아래층엔 엄마와 세자매. 애기들이라서 잘 때 떠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푹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애기들이 먼저 깨있었다. 자꾸 내쪽을 보면서 웃길래 나도 웃다가 내려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