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4-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8월 13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3- 철도박물관편이... 자가복제하는 것 같지만... 이것도 이번 편이나 다음 편까지만 하면 끝날 것 같다. 철도박물관편이 이렇게 길게 갈 지 몰랐다. 사진 찍어놓은 것이 너무 많아... 그리고 소개할 게 너무 많다. 철덕이라면 하악하악 할 만한 것들이 수두룩~~~ 일단 철도박물관 1층 탐방을 끝내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제국시대부터 시작한 일본 철도 역사의 소모품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고 거대 디오라마가 굴러다니고 1층의 열차들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다. 레스토랑 역시 구석에 있어서 밥 먹기도 편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공간도 2층부터 시작해서 3층까지 이어진다.
빅 히어로 6의 일본판인 베이맥스
By being nice to me | 2015년 4월 30일 |
국내 상영판인 일본어 탈색버전 보다 바뀐 부분은 적습니다.엔드 크레딧의 더빙 스탭들을 국내 상영판도 해 줬다고 하니... 대신 특징적으로 일본판 오리지널 보컬곡인 Story의 영문판이 Immortals 에 이어서 나옵니다.일본어 더빙이든 자막이든 영문판 Story가 사용되었네요. 화면의 경우 맨 끝 타이틀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지역화 된 부분이구요(대신 국내 출시판은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것 같던데...초능육전대 버그라고)일본어의 특징적인 화면 현지화는 맨 처음 샷인 "프레드에게, 만지지 마! 프레드가" 입니다.북미판을 돌려보니 메이저 언어인 불어나 스페인어도 이걸 현지화 해 놓지는 않았더군요.근데 일본어판은 보시는 대로 해 놓았습니다. 더빙이나 번역은 그냥 무리없이 평범하게 느껴지는데 약간은
러브라이브 - 라포레 하라주쿠의 HMM샵에 드디어 가봤습니...뭐야 여기 리얼충이 너무 많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2월 15일 |
여기는 하라주쿠...는 아니고 이케부쿠로입니다. 하라주쿠 가는 길에 살짝 들러봤을 뿐이고 이번엔 여기 볼 일이 없었어요. 물론 목없는 라이더도 여전히 안 보였습니다.하라주쿠 도착! 우와 이거 뭐야 역 멋있어!! 사진찍는 게 제법 관광객 같았을 겁니다. 해서...한국에서 10년 뒤의 유행을 볼 수 있다는 하라주쿠에 첫 입성한 저인데요... ...... 정말 저런 것들이 10년 뒤에 유행한다고? (...) 리, 리얼충포스 엄청나...쩌러... 여기선 버틸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빨리 라포레 하라주쿠로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 안도 리얼충 공간이야 히이이이이잌 히이이잌 (...) 대체 말이지, 서브컬쳐의 첨단인데 왜 이런 곳에 아지트(?)를 세웠어...! 그 의문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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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5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