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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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5) 르웨탄 호수
1. 르웨탄 호수는 타이완에서 제일 큰 호수로, 해발 748m 산중에 있다. 그래서 처청에서 르웨탄으로 가는 버스(시간표는 전 포스팅 참고)는 한참 동안 산길을 따라 올라갔더랬다. 르웨탄이란 이름을 해석하면 일월담, 그러니까 해와 달의 호수인데, 호수의 모양이 해와 달 모양을 닮았다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뭐가 어떻게 닮은 건지는 다녀온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이름 자체만으론 참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이름이구나 싶었다. 해와 달의 호수라니. 어쩐지 숨겨진 신전이 있고 마왕이 부활할 것 같고 특수 장비를 획득할 것 같고 그렇잖아. 음음. 로맨틱해. 그 로맨틱한 르웨탄을 구경하기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할인패키지 패스권을 미리 끊어서 둘러보는 방법이다. 그런데 나는 여행가기 전

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8) 일본을 떠나 집으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7)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느긋하게 자고 일어날 리가 없잖아!!! 아침 비행기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예전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를 놓친 경험이 있는지라 아침 비행기면 일찍 일어나게 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했다. 호텔에는 나처럼 아침 일찍 가야하는 사람이 많은 듯 했다. 로비에는 이미 캐리어가 한 가득. 호텔 송영버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달렸다. 이번에 탈 진에어는 터미널 1에서 출발한다. LCC 전용 터미널인 터미널 3을 지나 터미널 2도 지나야 터미널 1이 나온다. 호텔과 공항과는 생각보다 멀진 않지만 역시 차량이 아니면 오기 힘들 거리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6) 나리타산 신죠지로 갑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5) 비오는 나리타로~ 밥 한끼 든든히 먹고 나리타산 신쇼지를 향했다. 일단 JR 나리타역으로 가면 되는데 JR 나리타역으로 가니까 큼지막하게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는 길이라는 푯말이 서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는 길은 왕복 2차선의 차도 옆으로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보다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뭔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랄까... 기념품점이나 식당도 보이고 사탕가게같은 주전부리를 파는 가게도 보인다. 가는 길에는 술도가도 보인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걸어걸어 가면 신쇼지로 가는 팻말이 가로등에 붙어있는데 나리타산 신쇼지로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5) 비오는 나리타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5) 나리타 공항에서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기 위해서는 나리타 시내로 들어가야되는데 나리타 공항역에서 나리타까지 가는 열차를 타던지 나리타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야되는데 나는 조금 쓸데없는 짓을 해보기로 했다. 나리타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히가시 나리타 역으로 간 다음 거기서 달랑 한 정거장을 거슬러 나리타 역으로 가보기로 했다. 터미널 8번 버스 타는 곳에서 히가시 나리타역을 돌아가는 셔틀 버스를 타면 히가시 나리타역에 내릴 수 있는데 내리는 사람이 없으면 히가시 나리타역 정류장은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히가시 나리타역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꼭 정차벨을 눌러야 된다. 히가시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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