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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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백팩 EO Travel 이오 트래블 노트북수납

인케이스 백팩 EO Travel 이오 트래블 노트북수납

Der Sinn des Lebens|2018년 4월 13일

인케이스 백팩 EO Travel 이오 트래블 노트북수납 가방이... 집에 몇 개 있긴 한데.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 치고, 정말 배낭여행때 필요한 배낭이 없어서 늘 갈증이 있었던 차에. 맘 먹고 하나 구입해보자! 해서 내가 돈 주고 구입한 가방이 하나 왔다. 여행다닐때 내 맥북은 꼭 가져가야하고. 충전기랑 여러 자재기기들. 그리고 충전기, 이외에 내 dslr카메라랑 다른 렌즈들. 이를테면 광각렌즈까지 한 번에 다 넣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가방이 필요하던 차에 인케이스 백팩 EO Travel 이라는 걸 발견해서 국제택배로 어렵사리 구하게 되었다. 사진에 봤을땐 그냥 일반 크기 같아 보이겠지만, 사실 저건 비밀이 숨겨져있음. 저것보다 훨씬.......

겨울 유럽여행 (16) 베네치아 : 아쿠아 알타와 카페 플로리안

겨울 유럽여행 (16) 베네치아 : 아쿠아 알타와 카페 플로리안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8일

1. 2018년 1월 1일 아침. 야간버스를 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베네치아 Tronchetto 버스 터미널은 산타루치아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구글링해보니 산타루치아 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걸어가려고 몇 발자국 떼다가 곧 멈춰섰다. 짐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군... 그래서 버스 터미널과 산타루치아 역을 연결해준다는 피플 무버(1.5유로)를 타기로 했다. 딱 두 정거장 가는데 1.5유로라니 조금 아까운 감이 있지만... 어쩔 수 없다. 몸이 편해야지. 이건 트레인 내부에 부착되어 있던 첫차/막차 시간. 2. 피플 무버를 타고 산타루치아 역 근방에 도착했다. 돈 냈으니 역까지 데려다주는줄 알았는데 내리고보니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9일동안 머물렀던 스리랑카의 해변, 히까두와(Hikkaduwa). (카메라와 컴퓨터 고장으로 이곳을 기지로 삼고 문제해결하느라 오래 머무름) 남인도 해변도시에서 한 달을 넘게 지냈으면 바다가 지겨울만도 한데, 또 해변으로 왔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곳. 스리랑카는 섬나라라 어딜가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북동쪽 지방의 경우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족(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의 주거지라 폭탄테러가 빈번하기에 가기 곤란하고, 관광하기에 좋은 해변들은 주로 남서쪽이다. 인도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스리랑카에 와서 알았다.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녹색 투명한 바다. 바다는 비올 때 빼고.......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

스리랑카에 온지 열 흘 째, 여행 떠나온지는 거의 다섯 달이 다 되어 간다. 이쯤되면 분실된 장비는 어쩔 수 없고, 고장나거나 망가진 장비들에 대해 재정비가 필요하다. 곧 도착 예정인 방콕에서 한꺼번에 점검 예정이었으나 워낙 급한 것들이 있어서.... 보조배낭 수선. 워낙 이것저것 짊어지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평상시 빵빵하게 채워들고 다녔더니 여기저기 빵꾸나고 튿어진 보조배낭을 처음으로 수선했다. 가방 한쪽 끈은 끊어지고, 바닥부분은 아예 튿어지고, 군데군데 빵꾸까지 났던 가방. 여행준비 게시판에 여행준비물 편에서 '보세 가방' 추천한다는 말 취소! 역시 가방은 좋은거 사야한다 . 싸게 주고 산 보조가방 튿어 지기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