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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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신작, "VIP" 촬영장 사진입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VIP"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일

다시 박훈정 감독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대호는 정말 별로이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그 이전 작품들이 저는 취향에 맞아서 이번 작품 역시 기대중이죠. 북한에서 온 VIP가 연쇄 살인 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남한산성"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 소식이 나왔네요.

"남한산성"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 소식이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3일

이 영화는 의외로 기대작으로 불릴만한 면이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감독으로 결정된분이 황동혁이라는 분인데, 이분이 수상한 그녀와 도가니의 감독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배우 이야기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박해일, 이병헌, 김윤석, 박희순 입니다. 병자호란 당시의 이야기로,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김상헌과 백성의 안전을 위해 화친을 해야 한다는 최명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하더군요.

밀정 - 인간적 주인공 앞세운 하드보일드 스릴러

밀정 - 인간적 주인공 앞세운 하드보일드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밀정’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열단의 일원 김장옥(박희순 분)은 과거 친구였지만 일제 경무국 경부가 된 이정출(송강호 분)이 이끄는 경찰 병력에 포위된 끝에 자결합니다. 또 다른 의열단원 김우진(공유 분)은 상하이에서 경성으로 다량의 폭탄을 유입하기 위해 이정출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이정출은 의열단 단장 정채산(이병헌 분)을 체포하기 위해 김우진과 접촉합니다. 실존 인물에 기초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의열단과 그들을 저지하려는 친일파 및 일제 경찰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묘사합니다. 의열단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간 이정출의 인간적 면모에 기대하고 일제는 이정출을 미끼로 의열단의 발본색원을 노립니다. 각본 집필 과정에 참고

밀정

밀정

u'd better|2016년 9월 8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같이 본 친구와 모두 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영화는 괜찮았고, 조금만 더 짧아도 좋을 것 같고, 잔인한 장면은 다른 영화보다는 개연성이 있지만 역시 보고 싶지는 않고, 송강호는 좋았고, 친구와 나 둘다 공유가 나오는 영화 또는 드라마를 거의 처음 보았고, 모그의 음악은 별로였다.영화를 보면서 사람이란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새삼 했다. 물론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만약 그 옛날 맨손으로 그저 교문 밖으로 나가려 했을 뿐인 학생들에게 경찰들이 최루탄을 마구잡이로 쏴대는 정말 어이없기 짝이 없는 경험을 해 보지 않았었다면 내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을지는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사람의 생각을 순식간에 바꿔놓을 수 있을 만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