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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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7일 키움:KT 준PO 2차전 - ‘벤자민 7이닝 무실점’ KT, 2-0 승리

준플레이오프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1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에서 KT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키움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양 팀은 1승 1패가 되어 최소 4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KT 1회초 2득점으로 승부 갈라 승부는 사실상 1회초에 갈렸습니다. KT 타선이 선발 요키시의 변화구 공략에 성공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리드오프 배정대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알포드가 0: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얻어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박병호가 낮은 변화구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로 KT가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강백호가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벌렸습니다. 이후 KT는 숱한 득점권 기회를

[관전평] 10월 16일 키움:KT 준PO 1차전 - ‘임지열 쐐기 홈런’ 키움 8-4 승리

키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은 KT에 8-4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철 감독, 엄상백 강판 늦었다 키움은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1득점에 성공하면서 3-0으로 앞섰습니다. KT 선발 엄상백이 체인지업 제구가 잘 듣지 않는 약점을 파고들어 매 이닝 2루타를 치며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투수 교체도 늦었습니다. 키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김혜성이 2루타로 출루했을 때가 엄상백 강판의 1차 적기였습니다. 후속 타자 푸이그가 첫 타석에서 엄상백에 중월 2루타를 기록했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엄상백을 그대로 마운드에 두었고 푸이그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벌어졌습니다. 이강철 감

[관전평] 10월 13일 KT:KIA WC 1차전 - ‘감독 지략에서 승부 갈렸다’ KT, 준PO 진출

KT가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KT가 KIA에 6-2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회말 2개의 수비 잘못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앞서는 쪽은 5위 KIA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습니다. 반면 KT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11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위로 밀린 뒤 휴식일이 하루뿐이었습니다. 반드시 1차전을 잡아야 하는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선발 놀린이 3회말 선두 타자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조용호의 우월 2타점 싹쓸이 2루타로

투수왕국 타이거즈 역대 WAR TOP 10 (영상)

까마구둥지|2020년 11월 18일

이중 최애투수는 이상윤, 그리고 양현종과 이강철. 선동렬은 '애'라기보단 '경외'에 가까운 감정. 이 중 가장 '타이거즈 스피릿'에 가까웠던 투수는 김정수 & 조계현. 가장 안 어울린 에이스는 윤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