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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9월 10일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 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에 없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도 마찬가지로 극적인 연출이 일정 부분 나타난다. 하지만 곡을 쓰는 과정, FBI의 협박, 멤버들 간의 갈등, 매니저와의 불화, 해체 무렵 멤버들의 디스까지 흥망성쇠를 비교적 잘 기록했다. 중간에 1992년에 일어난 로스앤젤레스 폭동 때의 장면도 아주 잠깐 나오긴 하는데 이 부분을 한인들의 피해는 생각하지 않은 채 흑인들의 정당한 분노

아카이 슈이치(赤井 秀一)

아카이 슈이치(赤井 秀一)

saenuri|2015년 6월 17일

섹슈얼하게 멋진 꽃미남 미국연방수사국 수사관 아카이 슈이치!

FBI의 위엄(멘탈리스트 피날레스포)

FBI의 위엄(멘탈리스트 피날레스포)

멘탈리스트 피날레에서 제일 맘에 들던 장면이었어요.. 예전 CBI나올때는 뭔가 쪼이는 데가 많았다면 FBI로 옮기고 나서는 다들 여유가 철철.. 그래도 이런 엔딩이라 다행이에요.. 하우스에 비하면 얼마나 정상적인 엔딩인지.. ps. 떡밥따윈 다들 잊어버리는거죠..레드존 파일이니 뭔지는 다 까먹었음..

스트레인저(The Stranger.2010)

스트레인저(The Stranger.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10일

2010년에 캐나다, 미국 합작으로 로버트 라이버먼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WWE 유명 프로 레슬러였던 스티브 오스틴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이름도, 기억도 잃고 떠돌아다니던 방랑자 스트레인저가 FBI와 러시아 마피아, 멕시코 경찰로부터 쫓겨 다니면서 심리학자 유레카가 그의 기억을 찾는 걸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비디오용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진다. 특히 가장 문제인 건 각본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낮다. 줄거리만 보면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영화 본편에서는 그 과정이 너무 부실하게 나온다. 뭔가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기억을 찾아나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에 가든 얻어맞고, 고문당하고, 뒤통수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