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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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웨일즈 3:0 러시아

[유로 2016] 웨일즈 3:0 러시아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21일

잉글랜드와 슬로바키아 경기는 무재배 수비전술이라 노잼이라 이쪽을 보는데 시작부터 뻥뻥 골이 나오는~ 잉글랜드와 비긴 러시아였는데 웨일즈에게는ㅋㅋㅋㅋ 베일이 잘하긴 잘하네요. 주력 ㄷㄷㄷ 역습과 패스가 한방에~ 이번 경기는 형광머리 램지의 활약이 최고인 듯 ㅎㅎ 여기서도 한방에~ 러시아 수비수들의 스피드가 느리다고는 해도;; 베일도 결국에 한골 넣어 연속골~ 너무 달리는 상황이라 힘들다~ 싶었는데 아웃사이드로 톡 쳐서 넣는게 ㄷㄷ 전반적으로 마구 두들겨대는 경기라 무재배 경기보다 재밌던~

[EURO 2016] 골키퍼는 확실히 피곤한 포지션인듯

방금 전 유로 2016 잉글랜드-웨일스 경기에서 베일의 약간 먼거리 프리킥 골이 나왔는데 베일이 기똥차게 직선코스 드롭성 볼을 날렸다. 팀동료 호날두(a.k.a 우리형)가 자주 구사하는 무회전 킥스러운 골이었다. 그런데 이주헌 해설은 베일이 잘찬 것도 있지만 잉글랜드 조하트 키퍼가 못 막은게 아쉽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나는 오히려 이주헌 해설의 설명이 아쉽다. 수직방향 회전이 약간 걸리긴 했지만 저런 무회전에 가까운 너클성 킥이 뚝 떨어지는데 아무리 방향을 잡아도 못막는게 그렇게 키퍼 책임인가 싶다. 조하트가 계속 뛰는 홈구장도 아니고 말이지. 이걸 키퍼가 아쉽다고 하면 좀 가혹한 평가가 아닐까 싶다. 나름 잘 막았지만 상대 프리키커가 너무 잘찼다고 본다. 오히려 다이빙

그냥 풀고싶어진 베일 썰

그냥 풀고싶어진 베일 썰

전형적인 니트족|2013년 9월 19일

많은 축덕이 그렇겠지만 내가 베일을 처음 알게된건 풋볼 매니저에서 -9포텐이던 시절이다.FMM으로 포텐봐서 170이상이면 무조건 사던 선수이자 프리킥 능력이 굉장히 좋고 피파에서는 베일리라는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한다.그 당시 팀이었던 사우스햄튼이 2부리그였던것도 있고 FM에서 좋다고 그게 현실과는 관계가 없던 경우도 많았기에 얼굴이나 그 외 자세한것은 알지 못했다. 그런 그가 한국 언론에 주목받기 시작했었다. 이유는 소위 윙백덕후라고 불리던 마틴 욜 감독 재임 시절, 이영표의 경쟁자로써 토튼햄에 입단한것이다. 잉글랜드인이 아닌 이상 현실보단 게임으로 더 자주 만나던 유망주의 입단은 이영표의 자리를 위협할거라고 보여졌고 각종 우려와 공존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었다.뭐 가끔 그 공존에 대한 가능성도

이번 이적시장, 시즌을 다루기 전에 몇 가지 말하고 싶은 주제들.

이번 이적시장, 시즌을 다루기 전에 몇 가지 말하고 싶은 주제들.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9월 4일

1. 베일 -> 외질 ..이건 다니엘 레비랑 아르센 벵거의 담력싸움에서 벵거가 밀리다가 역전 홈런을 날린 꼴.일단 이건 나의 추측일 뿐이고, 사실인지 어떨진 모르겠다. 그래도 한 번 써보자면.. 레알의 이적시장 기록을 보면 (출처:시즌은 -47m 유로를 기록한데에 비해, 12-13시즌은 적절한 선수방출로 모드리치 이적료를 메꾸며 손실 0을 기록했다.이는 분명 FFP 규정을 지키면서 다음 시즌인 13-14시즌에 대박 영입을 할 포석을 깔아둔 것. 그걸 본 벵거의 계산은 그랬을 거다. 저놈들 이번시즌 대박 영입 할거다 -> FFP 규정이 강화되는 14-15시즌 조사대상에 이번시즌 지출이 포함된다 -> 레알이 대박영입을 한다면, FFP 규정 때문에라도 주전 선수 중 적어도 한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