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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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_'20.9
[스릴러/범죄, 한국, 118분] 한국 반전 영화의 원조라 불리우는 '텔 미 썸딩' 여자가 한을 품으면'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말이 있는데,어릴적 부모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한 여자의 남자를 향한 복수를 그려 냈다.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사람들을 차례로 잔인하게...... 경찰의 보호본능을 일으킨청순가련형의 채수연(심은하) 모두가 정리가 되고, 마지막 용의자까지 정당방위 살인으로 처리하고 유유히 프랑스로 떠나는 채수연 그가 남긴 마지막 단서를 보고모든것이 그녀의 짜여진 각본에 놀아난 사실을 뒤늦게 안 조형사(한석규) 또다른 타겟을 찾아 떠나는 채수연 !!!!! 줄거리"하드 고어 스릴러" |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
[20_38_528] 재도전 양평 소금강 소리산((C코스~A코스 왕복) 산행_'20.9
지난 한달전에 왔다가불어난 계곡물때문에 엉뚱한 곳 트레킹를 하고 갔었는데.... 눈을 떴는데 또 비가 내린다 그런데 친구녀석 일단 가보잖다 비가 내리기는 했어도충분히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다 구름속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고산지대의 스위스 풍경(?) 처럼..... 산 자체가 높지는 않지만계곡쪽으로는 완전 직벽이다주변 산세를 내려다 보는 풍광이 일품이네 바람도 차가워졌고가을속으로 성큼 들어간 느낌이다성급한 녀석의 단풍들이 벌써 불게 변하고 있었다 등로가 짧아서C코스~A코스를 왕복했다. 올해 마지막 알탕이 아니었을까 계곡물이 차가웠다 = 일 정: '20. 9. 13(토) = 날 씨: 가을속 우중 산행, 약간 싸늘한 느낌 = 코 스: 소향산장
여름휴가중 어느 날, 남한산성_'20.8
장마로 점철(?)되었던 여름 휴가 어느 날 남한산성을 찾았다 인조가 청에 항복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삼전도의 굴욕'아픔이 있는 남한산성 남한산성 흔히 북한산성(北漢山城)과 함께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방어를 위하여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조사 결과, 8세기 중반에 조성된 성벽과 건물터 등이 확인되어, 신라 주장성(晝長城)의 옛터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해발 497.9m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연주봉(467.6m), 동쪽으로는 망월봉(502m)과 벌봉(515m), 남쪽으로도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성벽을 쌓았다. 성벽의 바깥쪽은 경사가 급한데 비해 안쪽은 경사가 완만하여, 방어에 유리하면서도 적의 접근은 어려운 편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런 영화에 무슨 스포냐 싶다만... 아무튼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는 동안 여러가지 레퍼런스들이 생각났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특별히 독창적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었으나 보통 장르영화의 레퍼런스들을 섞어 스까영화(...)를 만들다 보면 배합비율을 잘못 맞춰 스캇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그런 함정을 잘 피해간 편이었다. 역으로 장르 영화의 클리셰라 할 만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결하게 쳐내며 시종일관 한 방향으로 영화를 밀고나간 부분은 장르 영화의 장점을 잘 이용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거기에 이정재가 연기한 '레이' 같은 추격자 캐릭터가 극에 또 다른 방향에서 긴장감을 주기에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