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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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전자잉크 탑재 스마트폰 커버를 연구중이다

갑자기 기분이 조금 묘해지긴 하는데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biComp 2018에서, MS 리서치가 특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서피스 시리즈에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로 만들어진, 스마트폰 커버입니다. 전원은 스마트폰에서 공급받지만, 본체와는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지난 2016년에 알려진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셈인데요. 조금 당황했던 것은 사용된 스마트폰이 윈도 스마트폰... 정확히는 루미아 640이라서 그렇습니다. 윈도 스마트폰 또 나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이 커버에는 다섯개의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이 커버에 '핀(pin, 스크린 캡처 기능)'해 놓거나, 키보드로 쓸 수 있습니다. 듀얼 스크린 앱을 쓰거나 참고 자료를 보면서 문서를 작성할 수도

KITAS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만난 재미있는 기기들

KITAS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만난 재미있는 기기들

올해도 변함없이 KITAS에 다녀왔습니다. 예년보다 여기도 규모가 줄었네요. 아무래도 불황은 불황입니다. 어딜가도 전시회 규모가 작아지고 있어요. 음, 예년에 비해 재미있는 제품이 적기도 했고요. 그래도 그나마 건진, KITAS 2018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관심이 갔던 기기, 액세서리 들입니다. 먼저 롱쉽360, 스마트폰용 360 카메라가 있습니다. 현장 판매가 9만원에 나쁘지 않은 360 카메라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최근 VR 헤드셋을 샀기에, 이 기기가 있으면 VR 헤드셋용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낮에는 찍기 괜찮더라구요. SNS에 라이브로 올릴 수도 있고...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이고, 마이크로 USB와 USB-C에 모두 물릴 수

아날로그 TV 스타일 아이폰독, 레트로독

아날로그 TV 스타일 아이폰독, 레트로독

TV 를 보며 자란 세대에게는 TV에 대한 어떤 그리움이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TV를 원하는 마음도 있지만, 옛날 TV 디자인을 바라보면 알수 없는 애잔한 마음이 들곤 한다. 물론 다시 쓰라고 하면 못쓴다. 눈에 도트가(?) 튀는 것이 다 보인다. 덩치도 무척 크다. 익숙해 지면 상관 없겠지만, 감각은 간사하다. 한번 올라가면 쉽게 안내려온다. 그러니까 ... 말로만 그리워한다는 말이다. ▲ 전설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아이리버 U10 ▲ LG 클래식 TV 그런 마음을 이해했던 탓일까. 옛날 TV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가끔 나온다. 예전 아이리버 U10 이 그랬고, LG 클래식 TV가 그랬다. 이번엔 레트로덕이다. 아이폰을 꽂을 수 있는 TV 모양 독이다. 3

KITAS 2017 후기, 맘에 든 제품과 실망한 제품들

KITAS 2017 후기, 맘에 든 제품과 실망한 제품들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에 다녀왔다. IT 동아에서는 전시회가 아니라 무슨 물건 파는 시장에 온 것 같다고 비판했지만(링크), 애당초 시장 ...으로 생각하고 간 나 같이 모바일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은 재밌는 행사다. 물론 다 사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사실 살 만한 제품은 몇 개, 그냥 보고 지나가는 제품들이 대부분, 기대를 잔뜩 했는데 실망한 제품들이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어떤 제품들이 그랬냐고? 날 재미있게 해줬던 제품과 실망했던 제품들을 정리해 본다. KITAS 2017, 재밌었던 제품 내 인생 버킷 리스트 중의 하나는 리듬 악기, 타악기를 배우는 거다. 드럼 같은 타악기를 한번 배우고는 싶은데, 이게 쉽게 배울 수 없는 악기인데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