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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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영화] 인턴 _ 2015.10.4

[영화] 인턴 _ 2015.10.4

23camby's share|2015년 10월 5일

별로임.많이 별로임.너무 나이브하달까... 아니. 뻔뻔하다.웃길려는 목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사회생활 만랩찍은 늙은이가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로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벤은 원래 되는 남자인거다.하지만 그런 늙은이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는 망해서 없어졌지. 이런 식으로 늙음을 벼슬인거처럼 포장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늙은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병통치약인 것도 아니지.올드스쿨, 클레식을 동경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문화를 까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까와보임 영화 자체적으로도 완성도를 논하기도 힘든 작품이지만그 이전에 전하려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불쾌함. +영화를 보고 힐링되었다는 리뷰도 보이는데난 도무지 어디가 힐링포인트인지 모르겠다.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명품 추리닝|2015년 10월 5일

30세의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70세의 시니어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의 우정, 열정, 배려, 신뢰가 따뜻하게 다가온 영화 은 진부하지만 소중한 가치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초반부에 명확하게 드러나는 두 주인공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두 주인공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사람은 연장자인 벤으로, 그는 줄스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적절할 때 그녀에게 도움을 손길을 건넨다. 그렇게 얻은 신뢰를 완전히 굳힌 계기가, 바로 줄스가 벤을 자신의 호텔 방으로 초대하여 고민상담을 하는 장면. (여전히 왕성한 정력의 소유자인) 벤의 치명적인 매력이 잘 나타난 부분이기도 했다. 여성의 방문 앞에서 조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첫주말 전세계 1억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첫주말 전세계 1억 달러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 맷 데이먼 주연의 '마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성 유인탐사 계획으로 화성에 갔다가 사고로 그곳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국내에 원작 소설도 출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에 개봉하죠. 북미에서 38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00만 달러를 기록, 박스오피스 모조의 예상치인 498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첫날 성적만 보면 어려울 것 같았는데 토, 일요일간의 흥행이 폭발적이었네요. 극장당 수익도 1만 4357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45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200만 달러. 제작비 1억 800만 달러를 생각할 때 북미 출발도 좋고 해외 흥행까지 더해져서 걱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