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4X9, Angel 1X11 제레미 레너 편집본 스포 있음ㅎㅎ House 4X9 에피소드 제목은 games 제레미 레너가 맡은 역은 펑크락 가수 지미 퀴드. 실패하거나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노력하지 않고 인생하는 마냥 허비하는 철없는 남자로 그려지고 있는데... 결국은 싫어도 어른이 될 수 밖에 없고 다른 이와 어우러 지낼 수 밖에 없다는 걸로 에피소드를 마무리 짓는다. 극중에 그가 걸린 병은 어른이 되지 못한 지미 퀴드라는 인물에게 성장을 안겨 주기 위한 열병, 홍역이다. 병명 자체가 깨알같은 유머임 ㅎ 공연을 하는 클럽,그 뒷골목에 버려진 소파에서 무념무상 담배만 피워대는 지미 밴드 멤버에게 짖궂은 짓을 하다 사소한 다툼 끝에 쥐어터짐;;;;; 피 한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