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나한

포스트: 8|아이템:조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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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DID U MISS ME ?|2021년 3월 11일

죽고 죽고 또 죽어야만 하는 타임루프 액션물. 평소 이나 같은 작품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게 타임루프를 다루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고로 타임루프물이라고 해서 그닥 새롭게 구미 당기진 않는단 소리. 그럼 어느 부분에서 영업 당한 거냐...... 다름 아니라 감독이 조 카나한이었기 때문이다. , 같은 작품들을 재밌게 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거든. 어쨌든 감독이 조 카나한이었기 때문에 봤던 영화란 말씀. 일단 영화의 키치한 감각은 마음에 든다. 포스터부터 뭔가 B급 비디오용 영화 냄새가 풍겼는데, 실제로 그런 영화들을 좋아하는지라 차라리 그쪽

A-특공대, 2010

DID U MISS ME ?|2019년 8월 22일

반역자로 몰려 수감된 또라이 특공대원들이 사라진 미 화폐 동판을 찾아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탈옥하는 이야기. 근데 그 또라이 특공대의 멤버들이 각각 리암 니슨 + 브래들리 쿠퍼 + 퀸틴 잭슨 + 샬토 코플리. 첫 줄에 리암 니슨 나올 때부터 악당들은 진작 GG 쳤어야 했다. 개봉직후 극장에서 보던 중 가장 먼저 든 생각. '이렇게 오프닝이 긴 영화가 있었던가?' 아니, 진짜 무슨 오프닝으로 사건 하나를 통째로 보여주네. 실상 시간 재보면 그렇게 또 길진 않은데, 타이틀이 뜨기까지 큰 액션 한 숟갈 떠서 먹여주는 인심이 좋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그게 재미없고 지루하진 않아. 오히려 너무 재밌었음. 하여튼 이후 에 의해 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는 내가 봤던 영화들 중 가장 오프닝이

더 그레이 (The Grey.2012)

더 그레이 (The Grey.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22일

2012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리들리 스콧이 제작, 조 카나한 감독이 만든 서바이벌 영화. 테이큰으로 유명한 리암 니슨이 주인공 오트웨이 역을 맡았다. 내용은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을 하는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띤 경호원 오트웨이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사고가 발생해 비행기가 알래스카 설원 한 복판에 추락하면서 오트웨이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만 간신히 살아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생존자들이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설원을 탈출하는 게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완전 낚시성 광고 방식 때문에 본의 아니게 페이크 영화가 되어 버렸다. 일단, 한국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작중 리암 니

A-특공대 (The A-Team.2010)

A-특공대 (The A-Team.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13일

2010년에 조 카나한 감독이 만든 작품. 1983년에 총 5시즌을 방영한 외화 드라마를 2010년에 극장용 영화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원제는 A-팀. 국내 번안 제목은 A특공대다. 내용은 이라크전 출신 특공대였던 한니발, 팩, 머독, B.A가 테러리스트 소탕의 임무를 맡고 작전에 돌입했다가 상관인 러셀 모리슨 준장을 폭사시키고 위조지폐 동판을 빼돌렸다는 누명을 쓴 뒤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다들 흩어져 감옥에 간 이후 1년이 지나서 전원 탈옥해 다시 한팀으로 뭉쳐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원작은 1873년에 나온 드라마라서 A팀 일행들이 월남전에서 활약한 그린베레 소속이었는데, 2010년에 나온 이 리메이크판은 이라크전에서 활약한 레인저들로 나온다. 80년대 명작이 2000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