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82 posts
신세계 vs 무간도 vs 저수지의 개들
경찰이 조폭에 잠입 한다는 설정때문에 '무간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초반에 주인공 이자성(이정재)와 강과장(최민식)이 이야기 하는 부분 무간도와 상당히 유사했는데, 일부러 무간도에 대한 '오마주' 장면인지는 모르겠다.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건지 모르겠지만 무간도는 '성선설'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폭에 잠입하기 위해서 나쁜짓도 많이 저질렀고, 조직에 몸담고 있어서 언제나 괴로움에 젖어있지만 무간도에서 진영인(양조위)은 언제나 자기의 본분과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반면에 '저수지의 개들'은 스릴러라는 느낌이 강했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누가 조폭에 잠입한 경찰인지 나타난다. '신세계'는 기본적으로 영화 완

<신세계(2012)> - 오마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
경찰이면서 신분을 감추고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에 잠입 수사를 하게 된 이자성. 8년 후, 골드문 회장은 교통 사고로 급작스럽게 죽게 되고, 골드문의 두 세력을 둘러싼 암투에 경찰까지 개입된다는 내용의 는 비슷한 설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유덕화, 양조위 주연의 를 떠올리게 된다. 영화 에서 경찰이지만 범죄 조직에 몸담게 된 진영인(물론 그보다 더 복잡한 사연이 있지만)과 범죄 조직에서 처음부터 철저하게 경찰로 키워진 조직원 유건명이 서로를 쫓고 쫓는 추격전을 벌이며 흐르던 긴장감과 그 흔들리던 눈빛은 여전히 생생하다. 자신이라고 믿어왔던, 허공을 떠도는 말처럼 잡히지 않는 '본래' 신분의 자신과, 시간 속에 쌓여온 '지금'의 자신 간에 생긴
하하하 영화를 보다.
1~2월에 영화를 5편봤다. 3편은 한국영화 2편은 외제영화 ... 요즘 한국영화 잘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2000년대 초반이 역시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아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신세계인데 ...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이정재는 나이가 들어도 연기의 연륜이 없어 보였다. 그래도 양복입은 모습은 멋스럽긴 하지만 그리고 민식이형님은 ... 완전 아저씨다. 올드보이 시절은 끝~ 역시 조폭영화는 너무 잔인했다. 잔혹하고 뭐 그렇다. 한국은 야한장면에는 엄격하고 폭력에는 너무 관대한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황정민의 연기는 빛이 반짝반짝... 역시 배우는 말이 필요없다 연기력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게 본질이다.

새로운 세계... 그곳은 어디이고 어떤 곳인가? "신세계"후에 ...
싸이클럽 NO.1 영화 동호회가 되고픈!!! 영화 외 출입금지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배신 변절... 암투 ... 집단과 그 집단속 내부갈등 .이권다툼.. 그리고 외부의 개입... 느와르느와르... 검은, 어두룬, 우울한 등릐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필름 느와르는 어두운 색채와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를 말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비관적인 인생 그리고 사악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영화... 등 홍콩느와르에 열광하던 시기가 지나고 언제부턴가 한국식 느와르라고 할수있는 에서 시작하여 최근작 조폭영화의 홍수가 시작된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