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6 posts
더 레버넌트 (The Revenant.2009)
2009년에 D. 케리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차 운전을 하던 중 어린 아이를 미끼로 한 이라크군의 매복조에 당해 총상을 입고 사망한 바트는 미국 현지로 시신이 옮겨져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관속에서 언데드 상태로 깨어나 절친 조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신의 정체가 뱀파이어와 좀비의 특성을 가진 레버런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밤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악당들을 처치하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레버런트는 좀비와 같이 시취를 풍기며 몸이 썩어 들어가지만, 뱀파이어처럼 피를 마시면 부패하지 않는다. 해가 뜬 아침에는 정신을 잃지만 해가 진 밤이 되면 다시 움직이며 이미 죽은 몸이기 때문에 총에 맞아도 다시
![[동인] 뱀파이어(1997)](https://img.zoomtrend.com/2013/08/24/b0007603_521826d1bd55b.jpg)
[동인] 뱀파이어(1997)
1997년에 일본의 동인 게임 서클 SPRITE에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의외로 호환성이 좋아서 윈도우 XP. 윈도우 7에서도 무난히 구동된다. 내용은 대대로 뱀파이어 헌터를 배출한 엘가의 후예인 밀레니아가 9살 때 친언니 로렌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4년 전에 실종되었다가 집에 돌아온 오빠 게오르그가 로렌을 살해한 뒤 마을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밀레니어 혼자 간신히 살아남았다가, 뒤늦게 식장에 도착해 살아남은 베테랑 뱀파이어 헌터 레오가 밀레니어를 거두어져 뱀파이어 사냥기술을 배우고 20살이 되는 해에 성인식의 일환으로 뱀파이어 질 드레의 근거지를 파괴하러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악마성 드라큘라의 동인 게임으로서 그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악마의 변종(Subspecies.1991)
1991년에 테드 니콜로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원제는 서브스페시즈. 한국판 제목은 악마의 변종이다. 내용은 미셀, 릴리안이 트랜실바니아의 전설과 고대 신화를 공부하기 위해 루마니아에 있는 친구 마라를 찾아갔는데, 그 시각 블래디슬러스 성에서 악한 드라큘라 라두가 자신을 가둔 아버지 블래디슬러스 왕을 살해하고 블러드 스톤을 빼앗아 소악마들을 이용해 악의 왕국을 건설하려던 중, 미셀 일행의 존재를 파악하고서 그녀들을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려고 하는 상황에.. 라두의 배다른 형제인 스테판이 돌아와 라두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뭔가 줄거리는 거창하지만 실제로 본편에 나오는 흡혈귀 라두는 좀 허접한 느낌을 준다. 창백한 얼굴에 앙상하고 긴 손가락을 들이민 채 그림자 효과를 내며 희생자에게

링컨: 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2012)
2009년에 나온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원작 소설을 2012년에 원작자가 각본, 연출을 맡고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팀 버튼 제작으로 영화화시킨 작품. 내용은 어린 시절 뱀파이어에게 어머리를 잃은 링컨이 장성한 뒤 복수를 하러 갔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선한 뱀파이어 헨리에게 구해진 뒤 그에게 지옥 훈련을 받아서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도끼로 뱀파이어들을 참살하며 돌아다니다가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통령이 되어 싸우는 이야기다. 일단 액션씬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도끼를 휘두르는데 도끼 전용 무기술까지 사용해서 검, 창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게다가 이 도끼가 벌목용 도끼라서 완전 뱀파이어들 입장에서는 링컨이 도끼 살인마급으로 묘사된다. 도끼와 총을 결합시킨 무기도 독특한데 원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