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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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일드 시청 및 사적인 근황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5년 9월 11일 | 
1분기는 ↓ 2분기는 ↑ 였는데 3분기는 다시 ↓ 와도 같은 상황. 빈곤해, 너무 빈곤해.그래서 딱 세 편을 보고 있는데 리스크의 신, 나폴레옹의 마을, 책장식당. 아주아주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리스크의 신으로 토다 에리카는 연기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의 김태희를 보고 있는 수준. 다른 배우들과 비교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그 옥의 티 하나를 뺀다면 흥미진진하고 구성도 좋고, 전체 얼개가 비슷하게도 느껴지는 우로보로스랑 비교했을 때 이쪽이 훨씬 웰메이드인데 시청률은 안습..... 왜일까. 이래서 옛날 드라마 찾아보고 싶어도 시청률은 참고하기 힘들어. 높은 시청률이 곧 좋은(재밌는) 드라마를 의미하지는 않으니까.토다 에리카 대신 다른 여배우가 했었더라면!! ㅠ ㅠ 누가 어울렸을까.

토다 에리카는 역시 에리카사마!? 츠츠미 신이치의 폭로로 여왕님 기질이 다시 화제에

By 4ever-ing | 2015년 8월 24일 | 
토다 에리카는 역시 에리카사마!? 츠츠미 신이치의 폭로로 여왕님 기질이 다시 화제에
여배우 토다 에리카(27)에게 '역시 에리카사마였다!'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토다는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리스크의 신'(후지TV 계)의 팬 미팅에 주연인 츠츠미 신이치(51)와 함께 참석했다. 동 작품은, 위장, 은폐, 개인 정보 유출 등의 기업 불상사나 치한, 원죄, 불륜 소동 등의 문제에 휘말린 사람들을 위기 관리 전문가들이 구제하는 사회파 드라마 다. 그 중에서도 츠츠미는 'the God of risk'(리스크의 신님)이라는 위기 관리 전문가를, 토다는 그의 밑에서 일하는 도쿄 대학 졸업의 재원으로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상승 지향성이 강한 커리어 우먼을 연기하고 있다.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 속에서 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많은 두 사람이지만, 당연히

신카와 유아, 후지TV 연속 드라마를 겸임! '리스크의 신'에서 톱 아이돌 역

By 4ever-ing | 2015년 7월 8일 | 
신카와 유아, 후지TV 연속 드라마를 겸임! '리스크의 신'에서 톱 아이돌 역
모델이자 배우인 신카와 유아가 후지TV 계 드라마 '리스크의 신'(7월 8일 스타트, 매주 수요일 22:00~22:54)에 출연하는 것이 6일, 알려졌다. 신카와는 동 국계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7월 20일 스타트, 매주 월요일 21:00~21:54)에도 출연하며 7월 쿨기의 후지TV의 연속 드라마를 겸임하게 된다. '리스크의 신'은 기업의 불상사나 개인 간의 트러블에 휘말린 사람들을 구하는 위기 관리 전문가들의 스토리. 츠츠미 신이치가 연기하는 전설의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일본 최대의 무역 회사 선 라이즈 물산의 위기 관리 대책 실장을 맡고 있는 사이쿄지 사토시와 리콜 사태에 휘말려 위기 관리 대책실에서 함께 일하게 된, 토다 에리카가 연기하는 카가리 카오리를 중심으로 그려진​​다.

토다 에리카, 에로 연기에 도전도 "성인 여성은 아직..."

By 4ever-ing | 2015년 6월 26일 | 
토다 에리카, 에로 연기에 도전도 "성인 여성은 아직..."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25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리스크의 신'(후지TV 계)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도쿄대를 졸업한 커리어 우먼으로 계약을 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여성을 연기하는 토다는 "중진 여러분과 시켜 주셔서, 황송할 뿐입니다. 갑자기 어른의 세계에 들어간듯한 느낌으로 어렵고, 어떻게든 서있는 느낌입니다."라고 촬영의 느낌을 말하며, "크랭크인 장면은 내 안에 섹시 맥스인 상태로 촬영에 도전했습니다만, 준비가 끝난 후 감독으로부터 '실전에서는 더 섹시 맥스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역시, 성인 여자는 아직......"이라며 웃음을 섞어 말했다. 드라마는 다양한 문제에 휘말린 기업과 개인, 그리고 그 가족을 구하는 위기 관리 전문가들의 활약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