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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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좀 늦었지만 정리해보는 작년의 영화! 그러고 보니 작년엔 영화를 90% 이상 영화관에서만 본듯?? 다운받아서는 보지 않았다. 놓쳐서 아쉬운 영화도 몇몇 있고 (예-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관이 내가 볼수 있는 타임에 보고싶은 영화를 상영해주지 않는다 -_- 별점도 매겨봄ㅋㅋㅋㅋㅋ 5점 만점에 기준은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가가 다임. 그리고 무척 후함. * 순서는 뒤죽박죽일 수도 있음 올해의 영화속 인물: 퓨리오사........ㅠㅠb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개팅남A랑 봄. 이런 영화 골라서 미안했음. 어째서인지 옛날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늙었나봄) 그래도 여전히 하쿠는 사랑이야.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런 남잔 없ㅋ어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2015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올해 마지막 박스오피스 집계가 끝나고, 2015년에 극장 개봉한 영화들의 전세계 흥행수익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올해도 한후 마무리는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1위 쥬라기 월드 제작비 : 1억 5천만 달러 북미 흥행수익 : 6억 5227만 달러 전세계 흥행수익 : 16억 6898만 달러 3편 이후 14년만에 돌아온 초대형 추억팔이 흥행작. 제작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적절하게 숙성된 것 같습니다. 영화 자체의 결과물이 어떠냐의 문제가 아니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에 딱 좋은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점에서. 아마 10년 전쯤에 나왔다면 지금보다 훨씬 못한 관심을 받지 않았을까요? 개봉 시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폭발적이었는지는 올해 세
인사이드아웃
미네소타에 살던 11살 라일리가 이사가면서 겪게되는 감정의 변화들을 감정요정?들을 통해 표현했다. 라일리가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한 감정들은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 천장에 별 붙이는거 나도 하고싶었는데..! 올겨울에 붙여야지. 기억, 감정 보관 이런 것들을 정말 잘 구현해놓은 것 같다. 아기자기, 알록달록하게! 조이를 조이코패스라고 말해섴ㅋㅋㅋ 완전 웃겼다 ㅋㅋㅋ 사람들 어쩜 이렇게 싱크빅한지.... 내 아이가 행복한 기억만 가졌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게 될지라도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인사이드 아웃은 슬픔이란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할 줄 아는 과정을 거치며 한단계 성장하는 (라일리의 혹은 감정들의) 성장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인사이드 헤드(= 인사이드 아웃) 일본어 버전 감상 (+ 신데렐라도)
디즈니로부터 특별대우를 최고로 받는 넘버1 (호갱)국가 일본판 인사이드 아웃(일본 제목은 인사이드 헤드)를 봤습니다. 한국 정발의 경우 디즈니에게는 저주받은 동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었는지 보너스 디스크 없고, 코멘터리 자막도 없고, 화면 현지화도 누락된 채 비싸게 발매되어 욕을 먹는 중인 듯. 블루레이는 완전 일본 전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현지화 되었더군요. 심지어 굿 다이노소어등 수록된 광고조차도 전부 일본 현지화 버전이네요. 라바도 일본어 더빙으로 하면 위 이미지처럼 제목이 "남쪽 섬의 러브 송"으로 나옵니다. 국내 개봉당시도 저런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들이 꼼꼼하게 현지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로 영화 전체에 걸쳐 화면 자막을 바꿨다면, 현실적으로 용량이 제한되어 있는 정발 블루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