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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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블롬캠프의 꿈이 이뤄졌더군요.

닐 블롬캠프의 꿈이 이뤄졌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4일

닐 블롬캠프는 일단 채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과거 작품들이 참으로 굴곡이 많은 상황에서도 그래도 참 많은 배우들이 모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많은 분들이 과연 디스트릭트 9의 속편이 언제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솔직히 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각본을 10페이지 정도 썼다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 진도가 안 나가서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기는 하더군요.) 이 닐 블로캠프가 "에일리언"의 속편을 찍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더군요. 그 바람 대로 이뤄졌습니다. 속편을 만든다고 하네요. 닐 블롬캠프는 "에일리언 시리즈가 계속해서 소비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자신은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과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프로메테우스 ( Prometheus, 2012) 리들리 스콧 감독, 누미 라파스(엘리자베스 쇼), 마이클 패스벤더(데이빗), 샤를리즈 테론(비커스 메레디스), 가이 피어스(피터 웨이랜드) 주연 998년, 한국 최초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1912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건물이 허물어져야 한다는 것도 슬펐고, 더이상 한국에서는 70mm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도 슬펐다. 옛날엔 한개의 영화관에서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한개의 영화, 혹은 번갈아가며 동시상영을 했는데 90년대 말에 접어들며 CGV나 메가박스처럼 한개 건물에 작은 상영관이 여러개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밀려 모든 기존 영화관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단성사는 마지막 70mm 영화를

에이리언 < Alien > 명장면!!

에이리언 < Alien > 명장면!!

대표적인 크리쳐물인 에이리언 시리즈 지금에서 그 시리즈를 만든 감독들을 보면 정말 빠방하다고 볼 수 있다. 각편 마다 다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시리즈물 중에서 이정도의 감독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영화 드물 것이다. 각 시리즈마다 각 감독의 특성을 살린것은 당연한 것이다. 리들리 스콧 1편 - 에이리언이 어떻게 기생해서 탄생하는지의 과정을 너무나 최고로 담아냈다. 제임스 카메론 2편 - SF 블록버스터 잔치. 다수의 에이리언과 총기난사 + 극적요소 데이빈 핀처 3편 - 시리즈중에서 가장 어둡고 암울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장 피에르 주네 4편 - 에이리언이라는 자체가 초현실적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초현실적인 (말 도 안될거같은;) 작품 에이리언 시리즈를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열 해보자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