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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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경주여행] ⓔ 분황사 - 초딩들의 역습!

['12 경주여행] ⓔ 분황사 - 초딩들의 역습!

긴린코 호수..|2013년 1월 4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초딩들의 역습으로 시끌벅적한 구경을 마친 우리는, 분황사(▲사진/입구)에 가기로 했지요. 분황사는 박물관에서 그다지 머지 않아, 금방 도착하죠…ㅋㅋ 헉.... 분황사 들어가는 주차장에 보이는 버스무리들… 그렇죠.. 그런겁니다.. 경주박물관에도 그렇게 많은 초딩들이 있었었죠?… 여기라고 없겠나요? ㅋㅋ 초딩들의 역습2가 기다리고 있었던겁니다.. ㅋㅋ ▲ 근데, 불국사도 그렇고 내가 간날은 왜케 공사가 많나요 ㅠㅠ ▲ 반대편에도 꽤 많았슴다. 초딩들의 역습이라고 표현을 해놔서, 안좋게 바라본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보면서 '초등학생들 있는게 당연한거 아냐?' 생각하시면서, 왜케 비하할까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

연말, 경주 여행 2

연말, 경주 여행 2

I my me mine|2013년 1월 2일

- 어제에 이어서 경주여행 2탄이자 마무리. - 다음 날 눈은 더이상 오지 않고 날씨도 다행히 많이 춥지 않아서 불국사에 갈 수 있었다. 마지막 불국사 방문이 나의 중학생 수학여행 임을 기억해보면 불국사는 정말 10년이 훌쩍 지난 후 다시 온 것이었는데, 당연히 그때와는 많이 달랐다. 어렴풋한 기억보다도 훨씬 크고 조용하고 나무 냄새도 많이 나던 곳. - 의도치 않게 찍힌 커플들에게는 죄송...대웅전을 찍고 싶었던 것 뿐인데ㅠㅠ - 온통 하얀 눈밭이었던 불국사. - 나는 이 곳에서 무슨 소원을 빌며 돌탑을 쌓았던가. - 쓸쓸하고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던 오후의 대릉원. 이때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던 여파로 춥고 급 체력저하로 힘들었다. - 그리하여 저녁 식사 전에 들른 ca

호젓한 연말, 경주여행 1

호젓한 연말, 경주여행 1

I my me mine|2013년 1월 1일

연말마다 집에서 시상식이나 보고, 술 마시거나 하며 마무리 했는데, 올해는 그러고싶지 않아 2박 3일로 경주를 다녀왔다. 경주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좀 호젓하고 조용한 연말 여행을 하고 싶어서 였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참 좋았다. 그리고 그 곳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지... 신경주 역에서 날 맞이한건 무시무시한 눈 밭. 온 세상이 하얗고, 인적이 없었다. 추위를 피해 남쪽지방으로 갔더니 눈이 엄청나게 내려주시는 이런 여행. 눈 때문에 보문단지 내 호텔로 도착하고 보니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있었다. 역시 사방이 눈이라 당황, 또 당황. 심지어 보문단지 안에서도 인적이 어찌나 없는지... 그리하여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본격 소고기 먹기...! 우왕, 또

['12 경주여행] ⓓ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경주국립박물관

['12 경주여행] ⓓ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경주국립박물관

긴린코 호수..|2012년 12월 29일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경주국립박물관은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왜냐면요..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번 포스트는 경주국립박물관 입니다.아니나 다를까 9월 중순의 경주는 수학여행 시즌이어서 그런지 초딩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평일이었고, 조용한 경주를 즐기기를 바랬던 저의 바램은 산산히 부숴진거죠. ㅋㅋ그래도 오랫만에 박물관에 와서 기분은 좋았어요. 세번째 온 것이지만.. 올 때마다 조금씩 다른느낌이 들거든요.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다시 나오니..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앞에서 설명을 듣는 초딩들을 발견~ 뭐, 제대로 안듣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선생님(혹은 가이드?) 말에 귀기울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