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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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홍콩 사진들

소소한 홍콩 사진들

홍콩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바쁜 일상속에서도 홍콩을 떠올리면 웃음이 납니다. 업무상 출장이 아닌 여행이 좋은 것은 그렇게 여유잡고 맘편하게 쉬었기에 보는 것들이 더욱 좋아 보였던 것이겠지요.

홍콩 소호 그리고 중경삼림 重慶森林

홍콩 소호 그리고 중경삼림 重慶森林

홍콩에서도 가장 홍콩다운 곳이라면 소호 거리가 있는 센트랄이라고가이드 북이나 여행기 등에서 다들 이야기하던지라 그래서 소호를 가 보았습니다. 홍콩 영화답지 않게 액션이 별로 없어도 잘 만들어진 영화들로손꼽히는 것이 첨밀밀과 함께 중경삼림을 손꼽는데 그 중에서도 중경삼림은 마약 딜러가 잠깐 나오기는 하지만 대체로 나른하고 우울한 평화스러운 내용이고줄거리가 좀 유치한 듯 하면서도 영상미가 돋보이는 잘 만들어진 홍콩 홍보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국의 관할에서 중국으로 국적이 돌아가는 홍콩 반환이라는혼돈스러운 시기를 그런 표현 하나 쓰지 않고서도 잘 나타내던 영화였죠. 그리고 또 소호 거리는 런닝맨 홍콩편에서 게임이 벌어지던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소호 거리의 에스컬레이터와 그 옆 풍경들에서중경삼림

홍콩으로 갑니다

홍콩으로 갑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홍콩을 경유한 적은 많아도 구경이라곤 잠시 비행기 갈아타느라 남는 시간에 잠깐 돌아다닌 것 밖에 없네요. 해서 큰맘 먹고 홍콩으로... 오키나와 가려다가 홍콩으로 바꾼 일정 이번에는 홍콩 야경부터 시작해서 촌스러운 관광객 모드로 며칠 보내다 오겠습니다.

용왕삼태자(1977)

용왕삼태자(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23일

1977년에 한국과 홍콩 합작으로 최동준 감독이 만든 무협 괴수 영화. 내용은 백년 만에 한발(가뭄)이 찾아와 개룡 지방의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자 백성 대사가 수제자이자 무림일봉으로 유명한 여협 정금봉에게 야광주를 찾아오면 난민들을 구할 수 있다고 해서 정금봉이 그걸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비를 피해 들어간 집에서, 천년 수도를 닦던 중 만년 만에 찾아온 재난에 휘말려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번개 맞아 땅에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바위로 변해 숨어 있던 동해 용왕의 셋째 아들인 용왕 삼태자를 구해줬는데.. 그 뒤에 용왕 삼태자가 은혜를 갚겠다며 중용이란 이름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정금봉 앞에 나타나 그녀와 의남매를 맺고서 둘이 함께 야광주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다. 70~80년대 당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