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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2012년 작,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프로메테우스 (2012년 작,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GO! Sang Geun|2012년 6월 18일

사람마다 취향은 달라야 정상이지만,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장르는 역시 SF가 아닐까. 는 아주 오랫만에 대중적이고 안정된 플룻에서 벗어나 관객(혹은 SF 매니아)들에게 생각 생각 생각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 영화는 정해진 답이 없다. 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신나는 망상에서 불쾌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감독도 굳이 "님들아 이게 해답임ㅋ" 라고 마땅히 답안지를 제시한 것도 아직은 없다. "인류를 만든 존재는 누구인가. 신인가? 신은 그럼 왜 인간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이 남긴 증거를 따라가면, 신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엘리자베스 쇼(누미 라파스 역)는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의 핵심인물이 될 만큼 능력있는 과학자였지만, 그녀는 신의 존재를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거기다 은 어릴 적 어디선가 본 기억조차 끈적한 느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 꽤 만족했다. 사실 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소재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의 (완벽한) 프리퀄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여튼, 2090년대의 우주 탐험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보는 내내 영화가 역으로 던졌던 질문들이 맴돌았다. 태초부터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의 연장이나 복제와 같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구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구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7일

뭐, 그렇습니다. 항상 그렇듯, 예정에 없는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을 볼 맘이 없었는데, 주변의 평가를 듣고 결국에는 그냥 달려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리즈물은 한 번 시작을 하면, 웬만하면 극장에서 다 보게 되더군요. 지금까지 예외인 딱 한 작품이 스타워즈였습니다.) 한 주 늦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만사 제치고 보러 간 보람이 있긴 하더군요. 덕분에 더 씽 시리즈 리뷰가 밀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뭔가 특이한 점을 이야기를 해 보자면, 이 영화는 생각보다 그렇게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디지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면서 기술력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거의 사라진 시기에 나오기 시작해서, 이제는 기술에

어싸일럼 이자식들;;;

어싸일럼 이자식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7일

개인적으로 어싸일럼의 영화들은 영 조심스럽습니다. 좀 이상한 영화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 영확 뭔 꼴이 될 지는 잘 몰라서 말이죠. 일단 이 영화는 링컨 : 뱀파이어 헌터 라는 영화의 특수를 노린 링컨 VS. 좀비 라는 영화입니다. 나오면 나오는 거지만, 이런 영화는 너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