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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3 - 몬트리올 올드포트와 거리 풍경 스케치 몬트리올에서는 별다른 일정을 계획했던 건 아니라서, 일단 센트럴역에서 밥을 먹고 빠져나와 올드포트쪽으로 이동했다. 올드포트는 센트럴 역에서 대중교통보다는 그냥 걸어가는게 더 편리해서 걷기는 했지만, 타이밍만 맞는다면 버스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몬트리올 올드포트로 향하는 거리 풍경. 몬트리올 고고학&역사 박물관. 캐나다 위주의 고고학&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서 딱히 가보지는 않았다. 몬트리올에도 역시 마차 투어가 있었다. 몬트리올은 그런데 좀 많이 현대적인 느낌이어서, 퀘벡시티에 비해 별로 마차의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는 듯 했다. 어디에서나 보이는 몬트리올의 노틀담 성당. 올드포트를 걸으면서 찍어본 여러 반영들. 그랜드키(Grand Quay) 앞에 있는 연못이었는데, 바람이 없어 잔잔하니 반영사진을 찍기에 좋았다. 이날은 오후만 일정이 있어서 저녁까지 머무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정도의 반영이면 저녁에 야경을 찍어도 참 예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몬트리올 사이언스 센터 멀리 대관람차도 보인다. 올드포트의 다양한 피어와 투어들에 대한 안내. 젯보트나 크루즈, 제트스키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몬트리올에서는 태양의 서거스 알레그리아(Alegria)가 진행중. 태양의 서커스는 이제 너무 많이 봐서, 정말 새로운거 아니면 안땡기긴 한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하는 건 다 봤고, 우리나라에 온것도 몇개를 본 상황이라.. ^^;; 점점 맑아지는 날씨. 귀여운 꼬마 기차. 당연히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트럭들도 있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점심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었다. 짚라인과 정글짐 스타일 놀이기구. 몬트리올 시청. 자끄 까흐띠에 광장. 거리는 곳곳이 공사중. 관광 장소들을 알려주는 표지판. 덕투어와 마차. 나름 최신(?)과 오래된 탈것들의 대조. 그렇게 올드포트를 열심히 걸어다녔다. 사실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올드포트를 구경한 건 AML 관광크루즈를 타기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였다. 이제 크루즈를 타러 갈 시간.
캐나다 여행 #10 - 베생캐서린 고래관찰 크루즈 - 조디악 투어
캐나다 여행 #09 - 베생캐서린 고래관찰 크루즈 - 조디악 투어 퀘벡시티에서 출발하는 고래관찰 투어는 약 2시간 반 정도 떨어진 베생캐서린(Baie-Sainte-Cathrine)에서 진행된다. 렌터카로 갈 경우에는 해안도로와 내륙이 번갈아 가는 드라이브코스로 배생폴을 지나서 운전하면 되고, 운전이 불가능하다면 퀘벡시티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어떤 투어를 선택하건 개인의 자유지만, 보통 2명 이상이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일정도 여유롭고 가격도 저렴하다. 대신 직접 운전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베생캐서린 고래 관찰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canada/quebeccity 만약 버스를 이용해서 올 경우, 이 버스를 탑승하게 된다. AML크루즈 사무실에 들려서 예약 내역을 확인 후, 웨이버 폼을 작성해서 투어에 참여할 준비를 했다. 크루즈&조디악 투어 탑승장소에 가니 사람들이 뭔가 안전요원이 입는 것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알고 보니, 조디악 투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입는 옷이었다. 따뜻한 날이라고 하더라도, 캐나다의 특성상 아주 덥지는 않다 보니 빠르게 달리면 추위를 느끼기 쉽기 때문이었다. 옷 위에 그대로 입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정말 두툼했다. 덕분에 투어가 끝나갈때쯤 날씨가 변해서 엄청 추워졌는데, 다행히 이 옷을 입고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 고래 관찰 크루즈에서 내리는 사람들. 나는 주차공간 때문에 밖에 있는 오피스에서 등록을 했지만, 이 안의 오피스에서도 당연히 예약 내역 확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왼쪽이 고래관찰 크루즈, 오른쪽이 조디악. 당연히 조디악이 더 소규모로 진행되고, 배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고 고래를 더 가까이에서 조우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법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무작정 가까이 갈 수는 없지만, 고래가 배를 향해서 오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조디악에 탑승중. 좌석은 선착순으로 앉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줄을 서 있다가 탑승하는 것이 좋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가장 앞쪽에 앉는 것이 양쪽을 다 손쉽게 볼 수 있어서 유리하다. 물론, 왼쪽에 나타났을 경우 왼쪽 사람은 앉아있고 오른쪽 사람들은 일어나게 해 주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 앉더라도 관찰하는 데는 사실 큰 무리가 없다. 내 앞쪽에 앉아있던 사람들. 바로 앞자리는 사수하지 못했다. 참고로, 저 앞의 검은 줄은 나중에 풀어서 앞쪽에 앉은 사람들을 그대로 더 앞으로 옮겨줬다. 결국 나는 앞에서 2번째 줄에 앉았다. 출발하기 전 옆에 보이는 AML 크루즈. 오늘 고래 관찰을 도와주실 가이드 분. 꽤 박식하셔서 설명도 많이 해 주셨다. 먼저 출발한 고래 관찰 크루즈. 나름 베생캐서린 쪽의 이미지에 많이 활용되는 인상적인 형태의 등대. 아마도 파도를 막기 위해서 저런 형태로 지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첫 등장은 매너티(Manatee). 이 곳에서는 매너티가 나타날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했다. 그다음으로 등장해 준 것은 밍크고래(Mink Whale). 초반에는 매너티와 밍크고래가 자주 보였다. 진지하게 고래 관찰을 하는 사람들. 어쩌다 보니 사진에는 밍크고래만 찍혔는데, 험프백웨일-혹등고래(Humpback Whale)도 몇 번 나타났다. 꼬리와 지느러미를 보여주는 타이밍이 두어 번 있었지만, 반대쪽이었던 데다가 순식간이라 카메라로 잡을 수 없었던 게 너무 아쉬웠다. 이 날 조우는 매너티 30%, 밍크고래 60%, 혹등고래 10% 정도였던 듯. 그래도 계속해서 고래들이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우리와 함께 출발했던 또 다른 조디악 투어 보트. 그리고 다시 해안 쪽으로 향하는데, 매너티들이 또 나타났다. 가족이 있는 것인지, 한 번에 4마리까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래 관찰의 특성상 어디서 나올지 모르고 순식간이라, 카메라에 4마리가 나온 타이밍을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울 뿐. 조디악 투어는 고래 관찰을 마치고, 캐나다의 피오르드(Fjord)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작은 폭포. 눈이 녹는 시즌이라 폭포가 피오르드 사이사이 참 많았다. 앞에 앉아계셨던 부녀. 피오르드에 진입하기 시작할 즈음부터 날씨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분명 출발할 때만 해도 해가 쨍쨍했는데 ㅠㅠ 그리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크고 작은 폭포들. 그리고, 고래와는 다른 또 다른 볼거리(?)였던 물범들. 그래도 어쨌든 피오르드 쪽의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수많은 폭포들이었다. 그냥 작은 폭포가 아닌, 꽤 큰 규모의 폭포들도 상당히 많았다. 물론, 양 옆으로 펼쳐지는 피오르드 지형도 그만큼 멋진 볼거리긴 했지만. 베생 캐서린과 타두싹을 잇는 페리. 당연히 카페리다. 해안 풍경. 그렇게 조디악 투어를 마치고, 보트에서 내렸다. 탑승할 때만 해도 해가 쨍쨍했기 때문에 덥게 왜 이런 옷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날씨가 안 좋아지고 온도가 훅 떨어지자 바람이 정말 매서워졌다. 이렇게 따뜻한 옷을 입는 이유를 그제야 깨달았달까? 캐나다의 칼바람은 단순 바람막이였다면 온몸이 얼었을지도. 보트 투어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한 크루즈. 조금 흐려진 풍경. 도착했을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참고로 주차공간은 투어데스크 근처와 탑승하는 곳 근처에 많은데, 그 외에도 곳곳에 주차공간이 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주차는 그리 빡빡하지 않았다. 그리고, 간단하게 점심을 샌드위치로 먹어서 그런지 투어를 마치고 갑자기 배가 마구 고파져서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았다. 그런데, 오후 5시가 되어가니 레스토랑들이 거의 다 문을 닫았다.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으려면 베생 캐서린까지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_-; 하긴 오후 5시부터는 저녁시간이니까. 그런데 다행히 생씨메옹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테이크아웃을 많이 해가는 가게를 발견했다. 딱 봐도 식당 같아서 주차장으로 가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퀘벡의 특산물(?)인 푸틴부터 스파게티, 햄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곳이었다. 그리고, 영어가 아예 통하지 않는 가게였다. 100% 로컬!! (ㅠㅠ) 그래도 푸틴이라는 말은 통해서 주문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주로 대부분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내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이것이 식사용 푸틴의 위엄. 고기를 갈아서 넣은 스파게티 소스를 얹은 치즈감자 푸틴. 치즈도 정말 고무 씹는 느낌의 로컬 스타일!.. 근데 맛있었다. 일단 저 조합이 맛없기가 ㅠㅠ 주문을 조리하시는 아주머니. 한 4분 계셨는데, 아무도 영어를 못하셨다. 여기 오신 손님들도, 아무도 영어를 못하셨다. ㅠㅠ 그렇게 가는 길에 잠시 등대가 있어 멈춰보니 건너편에 보이는 가게. 당연히 문은 닫았다.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빨간 등대. 그리고, 여기는 뉴브런즈윅으로 넘어가는 페리를 탑승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나는 다시 운전을 해서 퀘벡시티로 돌아가야 하긴 했지만. 이 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돌아가는 길에 자끄까흐띠에 국립공원을 들리려던 계획은 그래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베생캐서린 고래관찰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canada/quebeccity
캐나다 여행 #05 - 퀘벡시티 AML 크루즈와 몽모란시 폭포
캐나다 여행 #05 - 퀘벡시티 AML 크루즈와 몽모란시 폭포퀘벡에는 AML이라는 크루즈회사가 관광 크루즈 뿐만 아니라 디너 크루즈까지 운영을 하는데, 강에서 퀘벡시티와 샤토프롱트낙 호텔의 전경 뿐만 아니라 몽모란시폭포까지 볼 수 있어서 꽤 재미있는 크루즈 투어 중 하나다. 물론 몽모란시 폭포를 가까이 가서 보는 것 만큼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90분동안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유유자적하게 여행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다.투어는 Quai Chouinard에서 출발하는데, 투어시간보다 늦어도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서 티켓으로 교환을 해야 크루즈에 탑승할 수 있다. 퀘벡시티 AML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canada/quebeccity/오후시간대 출발을 기다리고 잇는 크루즈. 크루즈 승선인원은 상당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대부분의 승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디너크루즈는 식사 테이블 때문에 인원을 제한하지만, 관광크루즈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오후 2시에 출발하는 퀘벡시티 AML 크루즈 티켓야외 테이블들. 햇빛이 싫다면 이 테이블들을 이용해도 무난하다.물론 실내에도 이렇게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바로 오른쪽의 무대 공간은 저녁에 서커스를 하는 공간이다.바. 당연하지만 주류도 살 수 있다.AML 크루즈의 델리.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파니니 등 간단하게 먹을것들이 있었다. 아침을 늦게 먹어서 점심이 애매했는데, 탑승하면 의례 델리가 있겠거니 하고 탔던디 있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데워준 샌드위치. 저 직원은 상당히 불친절했지만, 뭐 샌드위치는 맛있었다.이제 슬슬 출발할 시간. 건너편의 레비스 풍경.가장 위의 데크에 앉으면 출발 전에 이렇게 퀘벡시티의 풍경과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파란 하늘과 함께 멋지게 담긴다.데크의 뒤쪽 모습.데크에 앉아 치킨 샌드위치를 냠냠.크루즈 출발. 항구에서 조금 떨어지니 샤토 프롱트낙과 퀘벡시티 시내가 더 눈에 잘 들어온다. 그렇게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눈앞에 있으니 계속해서 사진을 찍게 된다.조금 더 가까워진 레비스 쪽 풍경.사람이 아주 많지 않아 여유로웠던 어퍼덱.마지막으로 옛날 옛적에 넘어가봤던 레비스인데, 저 계단이 참 목부러지는계단보다 더 심했던 기억이 ㅎㅎ그리고, AML 크루즈의 경우 앱을 이용하면 GPS로 위치를 인식해서 한국어로 안내를 한다. 앱을 다운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편리하다.물론, 가이드가 없는 건 아니고, 파란 원 안에 전통복장을 한 아저씨가 가이드인데, 영어와 불어로만 설명을 하기 때문에.. 언어에 자신이 없다면 한국어 오디오를 듣는 것이 낫다. 물론, 상대적으로 짧고 건조한 느낌이라는 것은 아쉽지만, 기본적인 설명은 해 주니까.열심히 설명하시는 가이드 아저씨.그렇게 어퍼덱에 있다가, 그늘을 찾아 한층 아래로 내려왔다.멀리 보이는 오를레앙 섬.그리고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몽모란시 폭포도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가까이,더 가까이.그리고 카메라로 줌을 살짝 담기면 이정도로 보일때까지 가까이 간다. 저 다리를 넘어가지는 않고, 다리 바로 앞에서 턴을 해서 다시 퀘벡시티로 돌아간다. 아까 레비스쪽에 가깝게 왔다면, 이번에는 퀘벡시티쪽에 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다.집들이 있는 풍경.수많은 화물이 왔다갔다 하는 강이기도 하므로, 퀘벡시티나 몬트리올에서는 이런 배를 아주 손쉽게 볼 수 있다.멀리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퀘벡시티 올드타운.항구에 거의 근접했을 때는 이런 느낌이다. 전체적으로도 자유로운 느낌의 크루즈.그리고, 샤토 프롱트낙 호텔 클로즈업.티켓오피스.항구 앞 풍경.90분의 투어가 끝나고, 항구로 다시 하선하는 사람들. 90분은 지루하지 않고, 딱 좋을 정도의 시간이었다. 크루즈도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요건 레비스를 왕복하는 페리. 카페리이기 때문에 차도 실을 수 있다. 단순하게 강 너머서 보는 퀘벡시티의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 레비스 페리는 편도 $3.65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왕복을 해도 $7.30 이면 된다. AML크루즈의 가격이 3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레비스 페리가 저렴하기는 하다. 다만, 이 페리는 단순 이동수단이라는 것 외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는다.AML 크루즈 로고.샤토 프롱트낙 호텔.레비스로 넘어가는 페리.낚시하는 사람들과 AML 크루즈.퀘벡시티 AML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canada/quebeccity/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이 크루즈를 타고 보는 금문교와 피어39 바다사자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이 크루즈를 타고 보는 금문교와 피어39 바다사자피어39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투어는 블루&골드 플릿이고, 피셔맨스 와프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건 레드&화이트 플릿이다. 둘 다 사실상 큰 차이는 없으므로, 관광하다가 일정에 맞는 곳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사전에 구입하면 더 저렴하기는 한데, 어떤 방법으로 구매할지에 대해서는 한 번 고민해 볼 만 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티패스긴 하지만,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와 같이 딱히 땡기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일정이 짧을때는 애매할 수 있다. 물론, 가족 여행이면 시티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은것이 아쿠아리움이나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시티패스 구매하기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_citypass시티패스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drivetravel/products/2138992731그렇지만, 최소 2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할 거라면,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패스나 고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수도 있다. 익스플로러 패스는 왠만해서는 이득이지만, 고카드의 경우에는 하루의 일정이 어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 패스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explorerpass/샌프란시스코 고카드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_gocard/만약, 크루즈를 타는 것 외에 딱히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그냥 크루즈만 예약해서 가는 것이 낫다.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금문교 블루&골드 플릿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f-bf/피어39의 서쪽에 가면 이렇게 투어들의 안내가 나와있는데, 여름 시즌이 아니면 60분 투어와 90분 투어가 일반적이다. 두 투어의 가장 큰 차이는 알카트라즈섬을 멀리서 그냥 지나가느냐, 아니면 가까이 가서 알카트라즈 섬을 더 자세히 둘러보느냐에 있다.티켓은 이곳에서 교환하면 되는데, 단독으로 예약을 했다면 바우처를 교환하면 되고.. 시티패스 역시 이곳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시간을 예약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당일 날 가서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탑승하면 된다. 배가 크다보니 한번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어서 시간이 안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름 성수기라면 그래도 미리 가서 원하는 시간을 받아놓는 것이 좋다.로켓보트도 상당히 재미있지만, 그냥 크루즈도 탈만하다. 60분짜리 투어는 세금을 포함하면 약 3만 7천원에 가깝지만, 드래블 홈페이지에서는 3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그렇게 시간을 확정하고 기다리면, 이렇게 배에 탑승을 할 준비를 한다. 딱 보더라도 배의 규모가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 안쪽보다는 가장 위에 올라가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보는 것을 즐긴다. 이번에는 시티패스를 이용해서 베이 크루즈에 탑승했다. 역시, 카운터에 가서 시티패스를 보여주고 교환하면, 되는데 주의점은 먼저 미리 찢으면 안된다는 것.베이 크루즈 탑승 중.넓은 내부. 이 층에는 거의 사람들이 앉지 않는다.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도 있었는데, 낮시간대에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맥주 정도는 구매하긴 해도... 칵테일까지는;; 아마 다른 시간대의 투어 때 이용하지 않을까 싶었다. 뭐, 덥고 사람 많은 여럼이라면 굳이 못쓸일도 없겠지만.남녀 공용 화장실. 1칸에 1명씩.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그래도 위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앉아있다. 그래도, 여전히 창문이 있으므로 위로 이동.올라오면 이렇게 탁 트인 공간이 나온다. 비수기나 준성수기에는 자리가 여유있지만, 성수기에는 올라올 수 없을 정도로 꽉 들어차기도 한다. 물론, 바람에 못이겨서 내려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므로 그 시간을 노리거나, 아예 일찍 탑승해서 올라가거나 두가지 선택지가 있지만.여름 한정으로 운영하는 로켓보트. 확실히 빠르게 달린다. 만약 설명을 듣기 윈할경우 배의 와이파이를 잡아서 한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설명을 하는 방식이다.피어39 풍경. 사람이 저렇게 모여있는건 다 바다사자 때문.피어39의 평온한 풍경. 봄이라 날씨가 참 좋아보인다.수많은 바다사자들. 가까이가면 굉장히 시끄럽고 냄새나지만, 그래도 볼만한 볼거리임에는 틀림없다.피어39.멀리 보이는 베이 브릿지.알카트라즈 섬.그리고, 알카트라즈 섬을 찍는 사람들.크루즈에서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도 꽤 멋지다.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이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언덕의 모습.기라델리 스퀘어.그리고 금문교로 접근하는 크루즈.자리에서 보면 요런 느낌.크루즈는 금문교에 조금씩 더 다가가기 시작해서,바로 아래를 지나간다.금문교 아래를 지나서 한바퀴 도는 것이 바로 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 포인트.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들도 모두 일어나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유명한 순간(?)이다. 날씨가 좋으면 좋을수록 확실히 사진이 잘나온다.그렇게 한바퀴를 돌아 금문교를 떠나는 길. 알카트라즈 섬도 살짝 지나쳐 지나간다.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좀 있다보면 추워져서 실내에 있게 되는데, 샌프란시스코의 특성 상 여름에도 바람막이 필수!블루&골드 플릿.베이브릿지와 배.돌아오는 길에 또 한번 보는 바다사자들.이렇게 60분 크루즈 투어가 끝이 난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의 크루즈랄까? 투어들 중에서도 가격이 상당히 그리고 하선.샌프란시스코에 처음이라면 꼭 한 번 타볼만한 베이 크루즈다. 금문교만 본다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가는길에 베이 브릿지, 알카트라즈,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마천루까지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