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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posts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 보트투어인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Hornblower Niagara Cruises)
지혜를 대학교 기숙사에 넣어주고 헤어진 저녁에 우리 부부는 1시간반 정도 서쪽으로 이동해 숙박을 하고, 다음날 하루 종일 렌트카를 몰아서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살고 계시는 '꼬마' 누나의 집에 방문을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누나 가족과 함께 찾아간 곳은 바로...미국과 국경에 있는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이다. 내가 모자를 따로 챙겨가지 않아서, 아내의 자주색 챙모자를 빌려썼다. (혹시 아직도 '하버드맘(Harvard Mom)' 글자가 씌여진 모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바로 뒤로 보이던 폭포는 강 건너 미국쪽의 아메리칸폴(American Falls)로, 그 앞을 파란색 우비를 입은 관광객들을 가득 태운 '안개아가씨' 또는 '안개숙녀'로 번역해 부르는 미국의 메이드오브더미스트(Maid of the Mist)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그리고 남쪽으로 캐나다 호스슈폴(Horseshoe Falls) 한가운데의 물보라를 헤치고 나오는 캐나다 혼블로워(Hornblower) 보트투어에는 빨간색의 우비를 입은 관광객들이 역시 가득했다.이 때 미국폭포를 배경으로 한꺼번에 4명이 짚라인을 타고 내려갔는데, 저 줄을 타고 강을 건너는 것은 아니고 캐나다쪽 강변을 따라서 만들어진 것 뿐이니, 영화처럼 줄을 타고 국경을 넘어 탈출(?)할 수 있다는 기대는 버리시는 것이 좋다~^^강의 하류에 국경인 레인보우브리지(Rainbow Bridge) 못 미쳐서, 건너편에 미국 선착장이 있고 이 쪽에는 캐나다 선착장이 마주 보고있다. 자~ 이제 우리 6명은 혼블로워 호를 타러 내려가자!표를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나눠주는 빨간 우비를 입고, 제일 오른쪽의 아내가 자형댁 가족 4명과 함께 탑승전 사진을 찍었다. 이 보트투어의 정식 명칭은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Hornblower Niagara Cruises)로 제법 길다.선착장에 우리가 탈 배가 들어오고, 미국 폭포를 배경으로 구경을 마친 사람들이 차례로 내리고 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운 좋게 앞쪽에서 탑승을 해서 우리는 사진에 보이는 2층에서도 가운데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뱃고동(horn) 소리와 함께 출발~먼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미국폭포 쪽으로 배가 다가가는데, 지금 보이는 아메리칸폴(American Falls)의 전체 폭은 약 290 m이고, 보트가 떠있는 수면에서 물이 떨어지는 곳까지의 전체 높이는 약 57 m이다.역시 거대한 폭포는 올려다 봐야 제 맛이다! 파란 하늘을 가득 채우며 떨어지는 엄청난 폭포수에 완전히 압도되었다. 2층 난간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았다면 가리는 것 없이 폭포를 구경할 수 있었겠지만, 중앙의 높은 곳에 자리를 잡으니 이렇게 앞쪽에서 구경하는 빨간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함께 나오는 사진빨은 더 좋은 것 같다.아메리칸폴의 오른편으로는 꼭대기에 사람들이 서있는 폭 40 m 정도의 땅을 건너 완전히 분리된, 폭 17 m의 브라이달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가 따로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여기서 나이아가라 강이 3개의 폭포로 나누어져 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저 폭포 사이의 땅은 강 상류로 길이가 107 m 정도로, 다리를 건너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루나 섬(Luna Island)으로 불린다.그리고 브라이달베일 폭포의 바로 아래에 노란 우비를 입고있는 사람들이 케이브오브더윈드(Cave of the Winds) 투어를 하는 사람들인데... 이 때까지만 해도, 위기주부가 다음날 아침에 저기서 1번타자로 물벼락을 맞게 될 줄은 몰랐다~^^이제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보트투어는 미국땅의 아메리칸폴과 브라이달베일폴을 뒤로 하고,캐나다땅에 있는 호스슈폴(Horseshoe Falls)을 향해 서서히 다가간다. 이 때 빨리 보트에서 강으로 다이빙을 한 다음에 왼편 강둑까지만 헤엄을 치면 미국으로 아주 공개적으로 밀입국(?) 할 수가 있다...말발굽(horseshoe)처럼 안쪽으로 휘어져서 이렇게 부르는 캐나다 폭포의 길이는 무려 820 m나 되며, 절벽끝으로 흘러운 강물의 약 90%가 이 쪽으로 떨어진다. 이 정도 거리가 무시무시한 이 폭포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고,더 다가가면 물보라 때문에 인물사진은 이렇게 밖에 안 나온다. 그냥 저 빨간 우비 집에 챙겨가서 샤워실에 물 틀어놓고 입고 찍으면 거의 비슷한 사진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그런데, 계속 오목한 말발굽의 중심으로 배가 계속 들어가는데, 이 때부터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한다... 사방에서 쏟아지던 물방울은 화면에서 안 나오겠지만, 아래의 짧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폭포소리와 당시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실거다."여기 여기 그 가족 이리 이리와 보세요, 가족들 이리와 보세요..."그렇게 물보라 속 막내 자형댁 가족 사진을 찍어 드렸다. 여기도 뒤로 보이는 폭포의 가장자리를 줌으로 당겨보면,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수 바로 위에서, 저 아래 출렁거리는 배에 탄 우리를 내려다 보는 절벽 위의 관광객들이 보인다.배에 타기 전에는 폭포 가까이 안 가고, 근처에서 금방 휙 돌아서 나오면 돈 아깝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때 쯤에는 "선장님 제발 배 좀 돌려주세요!"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 '혼(魂)을 쏙 빼서 날려버리는'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보트투어였다.우리가 뱃머리를 돌려서 빠져나가면, 이름은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로 얌전하지만, 역시 파란 우비를 입은 관광객들의 혼을 쏙 빼버릴 미국 배가 임무교대를 위해 들어온다. 돌아가는 길에도 다시 미국쪽 폭포들 근처로 지나가지만, 직전에 호스슈 폭포 한가운데서의 경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느낌이 든다.출발했던 캐나다 선착장에 다른 배가 손님들을 가득 태우고 출발 준비를 마쳤고, 우리 배는 조금 더 하류로 내려가서 레인보우 다리 근처까지 가서 배를 돌려 선착장으로 돌아갔다.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인 레인보우브리지의 정중앙에 막 미니버스 한 대가 지나가고 있고, 걸어서 '선을 넘는 녀석들'도 몇 명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을 하고있는 것이 보였다.
캐나다 여행 #21 - 천섬의 명소, 볼트캐슬 내부 셀프 가이드 투어
캐나다 여행 #21 - 천섬의 명소, 볼트캐슬 내부 셀프 가이드 투어 천섬의 명소인 볼트성 투어는 락포트에서 30분간 크루즈를 타고 달려와서 시작된다. 하선을 한 뒤에, 국경을 지나야 하는데 사진처럼 간단한 시설로 되어 있다. 배에 인원이 많다면 입국심사도 당연히 그만큼 길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내리는 것이 좋다. 돌아올때야 빨리타건 늦게타건 큰 상관이 없지만, 내릴때는 머무르는 시간을 좌우하니까. 락포트 <->볼트성 크루즈 후기 - https://www.kimchi39.com/entry/rockport-boldt-castle-cruise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아침 일찍 오타와에서 출발해서 천섬 투어를 할 수 있는 락포트(Rockport)로 출발했다. 사람들은 천섬 투어를 보통 킹스톤(Kingston)에서 한다고 생각하는데.. www.kimchi39.com 옆으로 보이는 볼트캐슬. 실제 미국에 입국하는 것에 비하면 입국심사는 그렇게 빡빡하지 않다. 왼쪽은 외국인, 오른쪽은 미국, 캐나다 사람이므로 외국인들의 줄이 당연히 길다. 물론, 미국/캐나다 사람의 입국심사가 끝나면 외국인들도 해당 줄에서 심사를 받아준다. 배를 정박시키는 선장님. 나는 조금 늦게 내렸었는데, 그 후에도 뒤에 이만큼이나 사람들이 더 서 있었다. 이제 입장료를 내러 가야 할 차례. 볼트캐슬의 입장료는 성인 $10, 아동(5-12세) $7이다. 미국달러 기준. 볼트캐슬은 오디오 투어도 가능한데, 오디오 기기를 빌리거나 아니면 사전에 앱을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 오디오가이드를 하는 방법도 있다. 요트 하우스로 가는 셔틀. 요 시기에 천섬 인근에 물이 많아서 독이 조금 잠겨있었다. 먼저 볼트캐슬로 바로 이동. 내부로 들어갔다. 볼트캐슬 안으로 들어가는 길. 내부는 오디오가이드의 번호순서를 따라서 가면 순서대로 내용을 볼 수 있다. 한국어 오디오 안내도 있으므로, 가이드를 들으면서 이동하면 볼트캐슬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는 것이 쉬워진다. 1층에는 다이닝 룸, 서재 등 주로 생활을 하는 곳들이 있었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침실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볼트가족의 구성원들이 사용했던 침실들. 각 구성원마다 조금씩 개성이 가미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아까 올라왔던 계단.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면, 볼트성은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다. 곳곳에 공사중이었떤 흔적이 남아있고, 가장 위로 올라가면 볼트 성의 발코니로 나갈 수 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천섬 풍경. 그리고, 미완성인 공간의 벽에는 수많은 낙서들이 있었다. 아주 심각할정도의 그래피티나 그런것은 없었고, 대부분 누가 왔다갔다 정도의 낙서였는데.. 볼트캐슬 측에서는 딱히 제제하거나 관리하지는 않는 듯 했다. 뭐, 그렇다고 남기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로 영어가 대다수였고, 한글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긴 했다. 볼트성의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가 구경을 한 뒤에 볼트성을 빠져나와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가는길에 있던 타워같은 건물의 내부. 지하로 내려가는 길. 그중 한 창고에는 사용되지 않은 세라믹 타일들이 한가득 있었다. 아마 이 세라믹타일들이 미완성된 공간에 사용될 예정이었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먼 곳들은 공사하기가 어려운데, 섬 위에 이런 성을 짓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볼트캐슬의 수영장. 수영장은 좀 초라한 모습이다. 볼트성 주변의 산책로. 볼트성에서 사진에 가장 많이 담기는 건물 중 하나인 파워하우스. 여러 회사의 크루즈 보트들. 하얀색에 빨간색 바닥은 가나노크 보트 라인의 크루즈다. 볼트캐슬 지도. 또다른 유명한 건물인 알스터 타워. 알스터 타워의 내부. 겨우 내 눈이 많이 온 관계로 봄시즌 천섬의 수위도 다소 높아진 편이었다. 뭐 집들이 잠길정도로 수위가 높아지지는 않는다고 하니 저런 섬에 집이 있는거겠지만, 조금만 더 높아져도 위험할 수 있겠다 싶었다. 야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컷을 찍어봤다. 사실 2시간이 주어지기는 하지만,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특히 오디오가이드에서 나오는 설명을 듣고있다보면, 정말 시간이 훅 하고 지나가버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볼트 성 한장 찰칵. 시간이 다 되어 이제는 다시 크루즈로 돌아가야 할 시간. 참고로 볼트캐슬 선착장 앞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어서 그런지 출발 전에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다시 재탑승 할 때에는 별도의 여권 검사 없이 바로 크루즈에 탑승했다. 이제 크루즈를 타고 천섬 한바퀴를 돌 차례. 크루즈 여행기(전편)으로 다시 이어진다. 락포트 <->볼트성 크루즈 후기 - https://www.kimchi39.com/entry/rockport-boldt-castle-cruise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아침 일찍 오타와에서 출발해서 천섬 투어를 할 수 있는 락포트(Rockport)로 출발했다. 사람들은 천섬 투어를 보통 킹스톤(Kingston)에서 한다고 생각하는데.. www.kimchi39.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천섬 투어: https://smartstore.naver.com/drivetravel/category/7965534e8 드래블 천섬 크루즈 투어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canada/thousand-islands/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캐나다 여행 #20 - 락포트 천섬 크루즈 - 볼트성 투어 아침 일찍 오타와에서 출발해서 천섬 투어를 할 수 있는 락포트(Rockport)로 출발했다. 사람들은 천섬 투어를 보통 킹스톤(Kingston)에서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천섬 투어는 대부분 가나노크(Gananoque) 또는 락포트(Rockport)에서 출발하는 것이 볼트성이나 밀리어네어스로 같이 유명한 장소들을 가기에 더 좋다. 보통 시간이 없는 사람은 아이비리(Ivy Lea)나 락포트(Rockport)에서 출발하는 1시간 크루즈 투어를 하지만,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2시간 투어, 혹은 더 여유가 있다면 볼트성 투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1시간 투어는 단체관광객 때문에 정말 너무 심하게 붐빈다는 표현이 제대로 어울리지만, 2시간이나 볼트성 투어는 단체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다. 보통 보트 크루즈를 2시간을 한다고 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하는데, 섬마다 계속해서 다른 집과 여러 풍경들이 나오다보니 투어들 중에서 천섬 크루즈는 시간대비 지루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천섬 투어를 한 다음에는 헬리콥터 투어로 하늘에서 내려다 본다면 배 위에서 본 것보다 더 멋진 풍경의 감상이 가능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천섬 투어: https://smartstore.naver.com/drivetravel/category/7965534e8 드래블 천섬 크루즈 투어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canada/thousand-islands/ 락포트 크루즈의 주차장. 주차비는 무료다. 예약 바우처를 가지고 이 티켓부스로 가서 티켓으로 교환을 하면 된다. 락포트의 경우 볼트성 입장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볼트성 투어를 하는 곳은 게이트 B와 D. 볼트성 투어는 가는 길목에 크게 볼트성(Boldt Castle)이라고 쓰여있기 때문에, 사실 배를 못찾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투어 시작 전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티켓을 교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종 단체 관광객이나 사람이 몰리면 티켓부스의 줄이 길어지기도 한다. 선실 내부. 간단한 과자와 신라면도 팔고 있었다. 신라면은.. 그만큼 한국에서 단체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승무원이 말해줬다. 볼트성을 많이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모든 배에 구비해 놨다나? 드디어 항구를 떠나 출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출발했던 락포트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선장아저씨. 호수지만, 꼭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느낌이 든다. 워낙 강의 폭이 넓어서 그럴려나? 배 위 데크에 있는 사람들. 이날은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 40명 정도 배에 탑승한 것 같았다. 락포트 크루즈의 배들. 검은색과 빨간색 배가 있다. 우리가 탑승한 배는 검은색 배였는데, 볼트성 투어는 하나밖에 없으니, 아마 각각 1시간과 2시간 크루즈인 듯 했다.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 크고 작은 섬들에 많은 집들이 있었다. 이런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참 쏠쏠하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볼트성. 그렇게 볼트성에서는 2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볼트성은 미국령이기 때문에 배에서 내리면, 여권을 가지고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깐깐하게 입국심사를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므로 가능하면 일찍 내리는 것이 좋다. 볼트성 내부 후기는 내용이 길어지는 만큼 아래 링크 참고(다음 여행기) https://www.kimchi39.com/entry/rockport-boldt-castle-tour 캐나다 여행 #21 - 천섬의 명소, 볼트캐슬 내부 셀프 가이드 투어 캐나다 여행 #21 - 천섬의 명소, 볼트캐슬 내부 셀프 가이드 투어 천섬의 명소인 볼트성 투어는 락포트에서 30분간 크루즈를 타고 달려와서 시작된다. 하선을 한 뒤에, 국경을 지나야 하는데 사진처럼 간단한 시.. www.kimchi39.com 그렇게 볼트성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탑승을 할 준비를 했다. 내릴때는 입국수속을 하지만, 탈때는 출국수속을 하지 않는데.. 대신 락포트에 도착할 때 캐나다쪽 직원들이 나와서 여권 검사를 한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두 탑승하면 락포트 크루즈는 다시 출발해서 밀리어네어스로로 향한다. 볼트성 투어의 경우 락포트 출발 -> 볼트성 방문 -> 1시간 천섬투어 -> 락포트 도착 의 순서로 이뤄진다. 처음에는 바로 볼트성으로 오지만, 돌아갈때는 천천히 천섬을 돌면서 관광크루즈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볼트성 크루즈 투어를 할 경우 일반 관광크루즈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떠날때 즈음 도착한 사람들. 볼트성을 떠나면서 보는 풍경. 투어 루트는 밀리어네어스로를 갔다가 다시 락포트로 가야 하기 때문에, 볼트성은 한 번 더 들려 간다. 그럼 이제부터는 천섬의 다양한 섬과 집들의 사진이다. 천섬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렇게 다양한 집들이 계속해서 풍경으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뭐랄꺼 어떻게 보면 흔한 집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집들이 섬에 1개 또는 2개 정도만 있는 그런 풍경도 재미있고 각도에 따라서도 보이는 모습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시 지나가는 볼트성. 이렇게 등대가 있는 집도 집이라고 쳐주냐고 물었더니, 나무가 있어야만 섬으로 인정이라고. 천섬의 맑은 하늘. 그리고 이 섬은 자비콘 섬이다. 과거에 한쪽은 미국, 한쪽은 캐나다라는 이야기로 많이 알려져 있었고, 실제로 두 나라의 국기가 걸려있기도 했지만.. 사실은 둘 다 캐나다에 속한다. 미국 국경으로부터는 약 200m정도 떨어져있는데, 가까운 것 만큼은 사실이다. 그렇게 밀리어네어스로까지 돈 크루즈는 다시 락포드로 귀환한다. 총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으로 배타는 시간 1시간 반과 2시간 볼트성에서 머무르는 시간이다. 크루즈에서 하선. 그리고 여기를 지나면서 여권을 다시 검사를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권은 필수! 그렇게 락포트 볼트성 크루즈 투어가 끝났다. 투어는 실질적으로 반나절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되는데, 1시간정도로 짧게 도는 것보다 볼트성까지 같이 둘러보는 투어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고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일수는 있지만, 볼트성은 그래도 꽤 볼만한 편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천섬 투어: https://smartstore.naver.com/drivetravel/category/7965534e8 드래블 천섬 크루즈 투어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canada/thousand-islands/
캐나다 여행 #14 - 몬트리올 관광 크루즈 투어 - 그랜드키
캐나다 여행 #14 - 몬트리올 관광 크루즈 투어 - 그랜드키 AML에서 운영하는 몬트리올의 관광크루즈 및 디너크루즈는 모두 그랜드키에서 출발한다. 그랜드키 역시 올드포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몬트리올 사이언스 센터와 고고학&역사 박물관 옆이므로 함께 엮어도 무방하다. 몬트리올 그랜드 키. 이곳이 바로 티켓부스. 실제로 이 포트는 거의 AML 크루즈만 사용한다. 그 앞의 AML 크루즈 티켓 카운터. 날씨가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사실 크루즈의 규모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이날은 평일이기도 해서 많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아예 없지는 않았다. 일단, 크루즈의 후기부터 말하자면 초반에 자끄 까흐띠에 다리를 지나서 몬트리올 시내가 멀리 보일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뒤로는 그냥 크루즈만 하는 일정이라서 조금 지루했다. 오전과 오후는 1시간 반이고, 늦은 오후는 1시간 투어이기 때문에 아주 멀리까지 가지 않는 1시간 투어를 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일단, 배에서 보는 몬트리올 시내의 풍경은 꽤 괜찮기 때문이다. 아니면, 아예 디너크루즈를 하는것이 나은데, 몬트리올은 의도적으로 다양한 조명을 건물에 사용하다보니 야경이 예쁘기 때문이다. 날씨가 좋다면 석양+야경의 콤보가 있으니까. 몬트리올 관광 & 디너 크루즈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canada/montreal-2/ 예약했던 티켓을 확인 후, AML 건물 내로 들어왔을때의 풍경. 관광크루즈야 바로 탑승을 하러 가게 되지만, 디너라거나 특별한 크루즈의 경우에는 준비과정도 있어서 여기서 간단한 리셉션과 설명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했다. 어쨌든 슥슥 이동해서 탑승. 배 규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탄 것 같았다. 얼추 100명 전후? 출발하기 전 배에서 보이는 풍경. 크루즈의 어퍼 덱으로 올라와 봤다. 드디어 몬트리올 관광 크루즈 출발! 몬트리올의 정말 특이한 빌딩은 해비타드 67.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내부를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 가능하다. 해비타드67인 이유는 1967년의 엑스포의 일부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이다. 해비타드 67 홈페이지: http://www.habitat67.com/en/billetterie/ 사람이 전체적으로 적다보니, 다들 공간에 대해서는 굉장히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앞쪽 덱과 몬트리올의 스카이라인. 멀리 보이는 자끄 까흐띠에 다리와 시계탑. 조금 더 가까워진 거리. 멀리 보이는 생물 환경 박물관(Biosphere Environment Museun). 역시 몬트리올의 아주 특이한 건축물 중 하나다. 몬트리올의 스카이라인 클로즈업. 강 위 검은색 건물은 성인들에게 핫하다는 보타보타 스파(Bota Bota Spa). 와이프와 여행이었다면 가봤겠지만, 이번은 그게 아니라서 패스. 전체적으로 평은 좋은 듯. 보타보타 스파 홈페이지: https://botabota.ca/ 좀 더 가까워진 시계탑과 다리. 대관람차와 태양의 서커스. 자끄 까흐띠에 다리로 가는 크루즈. 그리고 시계탑. 시계탑은 여름 시즌에만 올라갈 수 있는데, 입장료는 없기 때문에 그냥 방문해서 올라가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오후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붐비므로 일찍 오픈하는 시간에 가면 좋다.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7시에 닫는데, 여름에는 7시에 해가 지지 않으므로 일단 여기서 일몰을 볼 가능성은 9월 초에나 조금 있을 듯 싶다. 보통 5월말~9월초까지 오픈한다. 자세한 건 홈페이지 참고: https://www.oldportofmontreal.com/attraction/clock-tower 드디어 다리 통과. 강을 관리하는 패트롤. 잠수함? 처음에는 고정된거라 생각했는데 물 속에서 이동하고 있었다. 아니면, 이동하고 있다고 느낀걸지도. 다리를 지나고 나면 전체적인 풍경은 조금 밋밋해진다.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높은 건물들이 몬트리올 시내에만 모여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뒤쪽을 보면 자끄 까흐띠에 다리와 몬트리올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풍경이 나쁘지 않다. 시내를 지나고 나서도 주변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가이드 아저씨. AML 크루즈의 경우 앱을 이용하면 한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아저씨가 영어로 설명해주는 것이 훨씬 내용이 많았다. 여기서도 역시 영어와 불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아마도 같은 내용이겠지만. 그 이후로는 이렇게 상선들이 정박해있는 모습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몬트리올 관광 크루즈의 지루한 부분. 그래서 멀리까지 가지 않는 60분 크루즈가 어쩌면 더 나을지도. 크루즈가 최종 목적지까지 가서 턴을 할 때 즈음 아래로 내려와서 커피 한잔을 마셨다. 별다른 브랜드 커피는 아니었는데, 그냥 조금 싱거운 커피였다. 맛을 따질 수준은 아니고. 최종 종착지의 풍경. 조용하다. 사실상 자끄 까흐띠에 다리까지 오기 전까지는 거의 이런 풍경이 이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시 아래로 지나가는 다리. 출발했을때와는 날씨가 또 조금 달라지다보니 느낌도 다르다. 그렇게 다시 그랜드키로 귀환. 아마도 다음에 몬트리올에 오게 된다면 디너크루즈를 타지 않을까 싶다. 낮크루즈는 뭔가 좀 심심함이..ㅠㅠ 뭐 그냥 풍경볼겸 해서 타는 건 좋지만. 몬트리올 관광 & 디너 크루즈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canada/montreal-2/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