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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샤드 템즈 #2)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이제는 관광지가 된 샤드 템즈의 볼거리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런던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화물이 오고 갔던 이 지역이 이제는 새로운 런던의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관광 가이드북에서 이곳을 그다지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 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런던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많아졌고 그만큼 여러 차례 런던을 찾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런던을 재방문하는 분들은 당연히 새로운 관광지를 찾게 될 텐데, 이 샤드 템즈가 그 새로운 관광지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이곳에 부두(Wharf)가 있었다는 것은 동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부두의 이름에.......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1)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템즈강의 주변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템즈강의 강물은 제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 런던을 정말 자주 찾아왔습니다만 템즈강의 강물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뭐... 런던이 워낙 큰 대도시이고 이 템즈강을 항상 수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정도 상태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강에서 냄새만 안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봐요. 템즈 강은 산업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자연스럽게 오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활 쓰레기와 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물질 등이 섞이면서 회생불가의 상태가 된 시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구 런던 시청사, 타워 브리지>
버로우 마켓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여기는 사계절 내내 사진 속의 이런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올 때마다 동네 야시장 축제와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위기를 즐기려고 런던을 찾을 때마다 항상 이곳에 들리고 있습니다. ^^ 겨울에는 따뜻한 뮬드 와인을 팔던 이곳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를 팝니다. 여기서는 상그리아를 포함한 술이 들어간 음료를 주로 파는 모양인데 한 잔에 5파운드군요. 우리 돈 8,500원 정도니까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여기가 런던의 유명 관광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수긍이 됩니다. 가만있자.. 그러고 보니 여기도 물가가 올라서 가격.......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치킨은 항상 옳기는 한데 이걸 왜 그려놨는지는 모르겠군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시간에는 이 치킨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시장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장이예요. 런던에 올 때마다 한 번쯤은 들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 곳입니다. 바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입니다. 런던에는 많은 유명 전통시장들이 있습니다. 이 시장들만 다 돌아본다고 해도 며칠씩 걸릴 정도로 많은 시장이 있는데요. 이 많고 많은 시장들 중에서 제가 이 버로우 마켓을 좋아하는 이유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은 기차가 달리는 철로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다리밑 시장' 이예요. 다리 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