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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osts![[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4/08/31/aaadf3e0-bfb8-522c-84ac-bbbc108565d7.jpg)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
지난 시간에 이어서 스탬포드 브리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원정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구석에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경기 당일이 되면 이 원정석 출입구 주변으로 안전요원들이 벽을 만듭니다. 홈 팬들과 원정 팬들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겠죠. ^^;;; 첼시 FC의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는 오랫동안 여러차례 증개축 공사를 거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외관을 보면 이것저것 덕지 붙여놓은 느낌이 많이 들죠. 영국의 오래된 경기장들이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확장을 하는데는 한계가 온 것 같고.. 그래서 첼시가 빨리 대대적인 리.......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4/08/30/c71acaad-ce2b-57b4-adda-f10bcbee04de.jpg)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했습니다. 축구팬들이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주말 밤을 불태울 시간이 다시 돌아왔는데요. 그래서 STADIUM! 코너에서도 이 분위기에 맞춰서 제가 하드 디스크에 고이 모시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의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지난 2022년에 촬영된 사진과 함께 이번 시즌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는 첼시 FC의 홈경기장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THE PRIDE OF LONDON. 런던의 자존심을 모토로 삼고 있는 첼시의 홈경기장 스탬포드 브리지(Stamford Bridge)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경기장은 매 시즌마다 도배(?)를 합니다. 그래서 시즌마다 경기장 주변 분위기가 바뀌는.......

(영국 런던 /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4) 영국 전역으로 떠나는 고속버스 여행의 시작.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Victoria Coach Station
이제 맨체스터로 가는 고속버스를 탑승하기 위해서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으로 갑니다. 아마도 런던에서 가장 정신없는 곳이 아닐까 싶은 이 코치 스테이션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늑한 공간이 있다는 게 참 부러워요. 이 하이드 파크가 있기에 런던이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삭막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하이드 파크에서 하이드 파크 코너를 지나 벨그라비아(Belgravia)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19세기부터 부유층들의 주택이 많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이 상류층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됐고 이 자리를 주로 각종 공공 기업, 대사관 등이 채우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대사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빅 벤, 팔리아먼트 스퀘어 가든, 서펜타인 갤러리, 하이드 파크>
이 빅 벤을 보고 저녁에 축구 경기를 보고 나서 하루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 정도면 오늘도 수고했다고 스스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제가 놓친 것은 없는지 좀 더 체크해 보고 빅 벤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 빅 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요. 이곳이 이렇게 날씨가 좋은 모습이 꽤 낯설게 느껴집니다. 2022년 여름의 런던은 볕이 든 날이 많고 그만큼 더운 날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런던을 처음 찾았을 때만 해도 런던에서 더위? 상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더운 날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더위보다는 오히려 비가 오는 날에 여름 감기에 걸릴 것을 걱정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