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고등어 누름 초밥'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
By 중독... | 2012년 7월 3일 |
일본에서의 첫날은 요나고 역에 있는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마쓰에역에서 묵자니 다음날 돗토리까지의 기차 여행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바로 돗토리역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이런저런 핑계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의 조식에 반했기 때문이었죠. 흉보지 마세요. 저 족발튀김 먹으러 세부도 가는 식탐 가득한 녀자입니다. 요나고역에서 나오자마자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Hotel Harvest In Yonago)'가 있습니다. 역에서 3분도 안 걸리네요. 그런 지리적 잇점 때문에도 요나고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이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큰 편인 것 같네요. 2인실이었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이었겠지만, 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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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7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