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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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2회차 : 배트맨 이불킥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2회차 : 배트맨 이불킥의 시작

뱃숲 2회차 관람 맨 오브 스틸 다시 복습하고 2회차 때렸다. 전체적인 그림 미리 머리에 넣고 다시보니까 1회차때는 안보였던게 좀 보이더라. 배트맨 대 슈퍼맨 : 대화가 필요해. 가차없는 스포일러. 영화 전체 줄거리 다시봐도 대화가 필요한건 맞다. 특히 배트맨 너요. 이 아저씨 무슨 고집이 아주 황소고집이여;; 곧 죽어도 지가 맞대. 그 고집으로 맛집 차리면 대박나실듯. 아, 예지몽 소름돋게 꾸시는거 보니까 점집해도 되시겠던데 아시발꿈 각본 : 크리스 테리오(Chris Terrio), 데이빗 S. 고이어 (David S. Goyer) 슈퍼맨 20년동안 고담 시궁창에서 뒹굴다 황소고집된 배트맨과는 달리, 공공데뷔후 갓2년차 히어로. 렉스, 뱃맨이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FENRIR FAR EAST BRANCH|2016년 4월 2일

정확히 일주일 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올린다.스포일러 있음. 각지의 덕후 제현들이 모이신 이글루스라면 웬만하면 다 보셨겠지만서도 그래도 예의상 밝힘.전반부는 보다가 살짝 졸았다.빌드업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함.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라면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고 이런 엄청난 이벤트에서는 빌드업 과정이 중요하니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 자체는 당연한 일인데중간 설명 다 생략하고 바로 결론으로 넘어가자면 빌드업 실패.전날 오전 3시까지 부서 회식을 하고 아침 일찍 조조로 봐서 피곤해서 졸았다고 믿고 싶다.물론 그런건 없고 그냥 길고 지루했음. 그것 뿐이다.하필이면 메타 휴먼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장면도 졸다가 놓쳤다.플래쉬는 못봤다. 아쿠아맨하고 사이보그 나오는 부분만 간신히 건짐 ㅠㅠㅠㅠㅠ 액션 장면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무리한 기획의 결과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무리한 기획의 결과물

여행 때문에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워낙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쏟아졌고, 자잘한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당하다 보니 영화의 어느 부분이 안 좋고 어느 부분이 어이없는지 다 알고 갔거든요. 그래서 의외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그런 고로 스포일러를 아끼지 않는 감상입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당시부터 불안요소가 많았던 영화입니다.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직을 고사했던 벤 에플렉이 배트맨 역으로 합류할 때까지만 해도 '과연 마블이 확장해나간 것과는 거꾸로 가는 이런 방식으로 잘 될까?' 라는 불안이 팽배했지요. 그 불안이 기대로 바뀐 것은 예고편 공개 시점부터였습니다. 슈퍼맨의 이야기에 배트맨이 끼어들어서 둘이 싸우게 되는 것을 아주 영리하게 세

<배트맨 대 슈퍼맨>와 <사다코 대 가야코>

<배트맨 대 슈퍼맨>와 <사다코 대 가야코>

보고 나오는데, 벽에 6월 개봉예정인 의 포스터가 포스터와 나란히 붙어있다. 근데...어라? 아예 디자인이 똑같다! 저래도 되는걸까?근데 이런식으로 패러디 포스터 붙이는 거 보니, 가 그리 진지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비슷한 대결류라, 에 그냥 숟가락 얹은 느낌이다. 저리 홍보해도 되려나? 그리고 은 하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스포일러까지 미리 숙지한 후에 보니 그리 나쁘게 느껴지진 않더라... 그럭저럭 볼만한 느낌. 그리고 굿즈의 천국 일본 답게 영화를 보기만 해도 이런 클리어파일도 나눠준다. 이건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