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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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가 있는 등대길, 화북방파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화북방파제의 특이한 점은 시가 있는 등대길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모해 받은 것 같은데 가볍게 걸으며 보기 좋았네요~ 바다 도리교 4년 고수민 파란 하늘처럼 넓은 바다 엄마처럼 마음이 넓은 바다가 품고 있는 물고기와 조개들 물고기가 울어도 조개가 울어도 품어주는 따뜻한 바다. 등대와 바다 삼양교 4년 양지원 캄캄한 밤 출렁거리는 바다... 그러한 어둠 속에 하나의 빛 등대... 바다는... 등대가 쓰러지지 않게 지탱하여 주고... 등대는... 어둠 속에서 바다를 훤하게 빚혀주고... 등대와 바다는 시끌한 뱃고동 소리에도 끄떡없이 서로를 지켜준다 "언젠가 둘 사이가 깨져버리겠지?" 아냐 우

[제주도] 화북방파제의 아침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4일

일출을 보고 슬슬 눈에 들어오는~ 제주항의 등대들 화북항, 낚시배들이 새벽부터 많던~ 미역이 엄청나긴 엄청난~

[제주도] 소년소녀의 꿈꾸는 배 등대 일출, 화북방파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3일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에 달려간 화북방파제입니다. 제주시 바로 주변에 위치하기도 하고 해뜨는 위치가 딱이라~ 특이하게 등대가 배 모양으로 소년과 소녀가 타고 있는게 재밌네요. 소녀 크기에 맞추려면 소년이 좀 더 커야할 것 같아서 누나와 남동생?!? 생각보다 날이 흐렸는데 그래도 초반엔~ 스케치북에는 꿈을 그리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ㅎㅎ 슬슬 오르고 있는~ 수직으로 뜨는게 아니라 점점 붙는~ 생각보다 날이 흐려서 한참 후에야~ 엎드리시다시피 해서 겨우 맞춘 ㅜㅜ 다음에는 좀 더 날이 좋기를~ 그래도 마지막엔 구름이 싹 물러간~ TPE를 쓰긴 했지만 좀 더 보수적으로 설치했어야 하는데 너무

제주도 목마 등대 "이호테우 해변"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20일

제주도 목마 등대 "이호테우 해변" 제주도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해변이 있습니다. 바로 "이호테우 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지요. "이호테우"라는 일므은 "이호동"의 이름과 제주도에만 있는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고기잡이용 배인 "테우"를 합쳐서 만든 것으로 추정이 되는 이름이랍니다. 제주도에는 이렇게 지명을 한자어와 몽골어를 섞어서 조합해서 붙인 지명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곳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