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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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WKBL] BNK v 하나은행 - 김은혜 해설의 "와!" 실종 - 수면 시청 깨워 줄 알람벨이 없었다](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KBL] BNK v 하나은행 - 김은혜 해설의 "와!" 실종 - 수면 시청 깨워 줄 알람벨이 없었다
최하위 확정된 하나은행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 BNK는 후다닥 2위 확정하고 부산 내려가서 팀 재정비를 해야할 상황. 거기에 하나은행의 진안 시즌 아웃, 정예림과 박소희 빠지고, 이건 보나 마나 경기라서, 예상하건데 해프 타임 즈음에 가비지 돌입할 것은 누구라도 짐작 가능했다. 거기에 양인영 어깨 부상으로 초반 벤치행. 허어~ 이건 뭐 BNK 입장에서는, 치트 키 써서 RPG 게임 하는 수준이 되어 버리니, 보는둥 마는둥, 커피도 끓이고 이리저리 잡신경을 쓰다가 그나마 해프 타임 이후에는 졸아 버렸다. 문제는 이렇게 반 수면 상태에서 시청을 할 때는, 김은혜 해설의 "와!" 소리가 터져야, 잠시라도 정신 차리고 다시 집중을.......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오늘을 일일 수령절로 지정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02/07/74fbee90-b73d-5147-b69e-9d0d68f7f02b.jpg)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오늘을 일일 수령절로 지정합니다"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 참 모든 국내 프로 스포츠를 망라해서 가장 촌스러운 응원가인데, 수령님과의 매치는 천하제일 급이다. 김도완 감독이 빈번하게 되뇌이던 "한끗차이", 그런데 그 한끗을 하나은행이 넘어 섰다. 물론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그게 일회성 단발로 끝나지 않고 재연되는 걸 보면, 하나은행은 비록 시즌 막판이기는 하지만, 수령님의 지시로 다들 주체사상 재교육 및 노동 교화소에 다녀온 것이 아닐까? ㅎㅎ 아무리 다시 보아도 이해가 전혀 안가는 부분은, 볼이 그래도 돌아간다는 점이다. 유능한 메인 볼 핸들러가 여전히 부재인 상태이지만, 최소한 릴레이 패.......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https://img.zoomtrend.com/2025/02/05/86da4a8f-1156-5667-8987-541ade6b876d.jpg)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
나: 어 ~ 저 ~ 그게 ~ 김감독님 ~ 죄송합니다 ~10분간 대가리 박겠습니다. 이렇게 민망할 때는, 그저 빨리 항복하고 조아리는 게 살 길이다. 폼잡고 변명하고 잡소리 길게 늘어 놓으면, 점점 더 나만 병신이 된다. 그나저나 하나은행의 문제는 이미 누구나 다 안다. 어이없는 턴오버. 속공 불가. 막판 집중력 부족. 필요할 때 꼭 안터지는 3점포.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의 빈곤. 개판 스페이싱. 김도완 감독의 작탐 무조건 실패 등등등, 그래도 리바운드 실력이 있어서 디펜스는 원래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메인 볼 핸들러의 부재로 인한 턴오버 속출과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 부재였는데, 정말 말도 안.......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https://img.zoomtrend.com/2025/01/02/7a266026-a226-5167-9911-82359fb79ec5.jpg)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
어제 직관을 했던 삼성과 KB의 용인 경기는, 오늘 부천에서 벌어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 비하면, 거의 월드 클라스, 여농 엘리트들의 최고 수준 시합이었다. 해프 타임에, 해설을 하던 손대범 위원과 카톡을 했다. "도대체 이 두 팀은, 휴식기에 무슨 팀 훈련을 했다는 걸까요?" 아니 1쿼터 만을 보면, 신한은행은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도, 최고 스피드의 런앤건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하나은행은 얼떨결에 그 속도를 따라가느라, 땀을 줄줄 흘리게 되었는데, 속도에 비하면 정교함이 아무래도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다득점까지는 못갔지만, 20-17 신한의 3점 우세. 그래도 뭐 이 정도면, 봐줄만 했다. 하지만 WKBL의 팬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