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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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연의 스릴러 '그놈이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6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6천명, 한주간 62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8억 8천만원. 제작비가 적어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 정도라는데 출발이 좋군요. 줄거리 :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

<스파이 브릿지> 스필버그의 깊이로 전하는 협상의 달인 실화

<스파이 브릿지> 스필버그의 깊이로 전하는 협상의 달인 실화

두 말하면 정말 잔소리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 주연 그리고 에단 코엔, 조엘 코엔 형제 각본으로 이미 명품 예감이 밀려온 실화 바탕의 시대극 시사회를 옛제자 연주가와 감상하고 왔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스파이 색출이란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한 첩보 추적 상황이 서두부터 관객을 숨죽이게 하였고 이어서 주인공 도노반 변호사가 강박적이기까지한 핵전쟁 불안증 시대 속에서 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법정 드라마가 이어졌다. 대외적 포장을 위한 공정성을 말하지만 국가나 국민들의 편협적인 시대의 살벌한 압박과 마치 요즘도 주위에서 보게되는 공산당에 대한 극단적 적개심 등에 맞선 한 변호사 개인이 시대를 앞선 인도주의와 인간적 믿음을 호소하고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1위 자리를 탈환하다!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1위 자리를 탈환하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2위로 떨어졌던 '마션'이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성적이 전주보다 올라갔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신작들이 부진한 가운데 전주 1위였던 작품들보다도 안정적으로 수익이 유지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1위로 올라섰지요. 주말 1590만 달러, 누적 1억 6636만 달러, 해외 2억 1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3억 8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2위는 '구스범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내년 1월 7일로 개봉일이 잡혔네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4.4% 감소한 1550만 달러, 누적 4371만 달러, 해외 9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291만 달러. 제작비 5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향후 해외 흥행이 얼마나 뻗어주느

스파이 브릿지 - 올바른 신념의 미학

스파이 브릿지 - 올바른 신념의 미학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0일

신작 리뷰입니다. 솔직히 먼저 볼 기회가 있어서 그 기회를 잡은 케이스라고 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발견한 내용이고, 이에 관해서 일본에서 신청을 넣었죠. 그랬더니 된 내용입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글자가 제대로 올라갔는지조차 모르겠더군요. (주로 호텔방에서 작성했는데, 정말 우울한 속도가 나오더군요. 한국 지하철이 훨씬 더 빠를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무엇이 되었건간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두 가지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스필버그이고, 주연 배우는 톰 행크스라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쯤 되면 제가 더 이상 뭔가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