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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posts곽태휘, 고슬기 이적에 대한 구단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인 곽태휘 선수와 고슬기 선수가 해외로 이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저는 울산현대 구단의 결단에 대해 '최선'의 판단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울산은 현재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이유는 조선 경기 불황입니다.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우리나라 조선업 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미 남해안에 있는 많은 중소 조선업체들이 도산을 한 상태이며, 현대중공업 역시 2012년 목표 수주액에 60%밖에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연히 모기업의 지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중공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느끼는 경기 불황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최강희 감독님! 왜 유병수는 쳐다도 안보시나요?
현재 인천유나이티드가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적어도 유병수가 나가기 전까지는 인천이 이정도로 무너지는 팀이 아니었죠. 최소한 중위권에서 노는 인천이었는데.. 어느 순간 유병수가 사라지니, 거짓말처럼 인유의 골과 순위가 보이지 않고, 떨어져만 갑니다. 유병수는 인천의 확실한 에이스였고.. 지원이 부실한 가운데에서도 유병수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찍어주는 선수가 있었기에 인천이 중위권을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알힐랄로 이적한 지금도 유병수는 팀에서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거의 매경기를 출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최강희 감독님은 이런 유병수를 점검차원에서라도 한번정도 직접 보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유독 유병수만은 철저히 무시하는 걸까요? 더군다나 지금 박주영 문제 때문에 스트라이커자리가 분명히 있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