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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긴린코 호수..|2013년 12월 2일

그래도.. 그래도.. 다들 우승은 울산이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래도.. 그래도.. 다들 득점왕은 김신욱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뒤집혔다. 제일 유리할 것 같은 울산과 김신욱이 2등에게 모두 뒤집혀 버렸다. 그래서 울산은 부산전의 파그너골이 더더욱 아쉬웠고, 김신욱은 받은 경고가 아쉬웠다. 아.. 이거 이쯤되면 저 부적.. 진짜 효과있는 거 아닐까? 싶다. 울산이 부산전에서 끝냈다면 이렇게 마지막 라운드 로스타임까지 긴장타면서 경기를 보진 않았을 텐데 말이다. 후반 45분이 지나도 골이 나오지 않길래...난 '한골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이렇게 울산이 우승인가?' 생각할 찰나... 미친... ㅡ.ㅡ;; 포항의 집념골이 딱!! 하고 나와버리네? 오랜만에 울산문수경기장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28일

많은 사람들이 울산의 우승이 9할이라고 했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차도 올시즌 K리그 우승은 울산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걸 많이 봐왔는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세제믿윤' 이었다. K리그 39라운드의 주인공은 울산이 아니라 부산이었고, 부산은 '우리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오늘 경기를 통해 제대로 보여줬다. 연승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울산을 상대로 역전승을 일굴것이라곤.. 점수 잘 때려 맞추는 토토쟁이님들도 쉽게 맞추지 못했을 거다. '효멘' 이라는 말이 진짜였다. 진짜... 세제믿윤이여 영원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부산의 역전승에 제일 환호한 것은 당연 포항이다. 포항은 부산이 울산과 비기기만 해줘도 사실 '땡큐' 였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런데... 부

[48] K리그 클래식-K리그간 인터리그가 아쉽다

[48] K리그 클래식-K리그간 인터리그가 아쉽다

긴린코 호수..|2013년 3월 1일

1983년에 출범한 한국프로축구가 30년만에 드디어 승강제를 실시한다. 몇몇사람들이 승강제를 두고 8개팀중 군팀이 2팀이나 있어 반쪽같다고 하지만(원래는 6개이상만 됐어도 출범하려고 했었죠? 근데 2개가 더 많아진거니. 좋아진거라고 생각하렵니다 저는요), 그래도 한국프로축구가 더디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마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남들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프로축구는 분명히 발전하고 있는 샘이다. 이웃집 일본에 3부리그를 내년에 출범시킨다고 하는데, 일본보다 10년이나 빨리 만든 프로리그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2부리그를 모양만 갖춰서 출범하는 한국프로축구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국내축구팬들은 기쁘다. 2부리그팀이어도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팀들이 많다. 광주 첫 2부리그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14일

K리그 연맹이 올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군팀인 상주 상무를 내년 2부리그로 편입시키는 강제강등을 시사했습니다. 의견이 분분하여서 딱히 어느쪽의 잘못! 이라고 주장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제 상주상무가 기자회견에서 내세운 '명분없는 강등' 은 아닌것 같아서 이번에는 연맹편에 서볼까 합니다. 자기가 억울하다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대야 하지만, 어제 상주의 주장대로라면.. '글쎄요' 란 답만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법인화를 해야한다는 건 몇년전부터 AFC권고사항이었고, 상주 상무를 제외한 모든팀은 현재 법인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상주 상무와 K리그 연맹의 엇갈린 주장 또한 연맹의 주장 "상주가 2010년에 상무축구단을 유치하면서 2년 후 연고팀을 만들 경우에는 리그에 잔류하지만, 만약 승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