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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일상 주절.. 괜찮은 사람의 인생이란? (+인생 짤)
오랜만의 일상 주절.. 괜찮은 사람의 인생이란? (+인생 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람님입니다~! 드디어!!! 오랜만에.. 감성 가득한 트리를 설치한 겸 (?)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생각들을 정리하러 일상 글로 찾아왔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이죠 헤헤 머 무튼.. 근황 토크를 살짝 해보자면 갑진년은 진-짜!!! 생각치도 못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변화무쌍한 한 해가 될 거라 생각하곤 있었으나 이 정도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런거 보면 이번년도는 유독 길었네요...✨ 봄부터 시작해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이 가는 길목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거든요 중.......

2024년 10월 일상 이야기
2024년도 어느덧 11월에 접어들었다. 이제 앗차 하는 사이에 또 금방 12월 되고 연말 되고 25년이 되겠지 후덜덜... 여튼 달을 하나 또 넘겼으니 지난 10월 동안 있었던 일상글들을 이래저래 끌적여봐야겠다. 첫 시작은 매일 바리스타룰즈 무설탕 커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무설탕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뭔가 우유의 문제인 것일까 단 맛의 문제인 걸까 기대치보다 못하고 물탄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실망이었다. 기존에 마시던 로어슈가가 훨씬 맛있음. 바리스타룰즈 제품군은 맛이 여러가지 인데 칼로리나 혈당 문제를 제쳐두고서라도 모든 제품 중에서 초록 패키지의 로어슈가 만한 맛이 없다고 본다. 커피 우유 1황이.......

둘째육아일기 생후 144일 : 엄마껌딱지, 함모니들과 함께 보낸 2박 3일
♥ 정신 없이 지나간 10월 마지막 주간. 화요일에 파주함모니가 와주셨다. 수요일은 여주함모니가 와 주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맛..! 그럼 양가 어머님들이 조우하게 되는 건데 이 만남 괜찮을까? 라고 오빠랑 살짝 염려했지만 어머니들께서 아주 하하호호 재미나게 지내다 가셨다. 그건 그렇고 파주함모니 2주 만에 봤다고 또 입술 삐쭉빼쭉 하는 김체리씨...ㅋㅋㅋㅋ 너 왜 삐쭉거리니? 엄마한테만 안겨 있을 거야~~? - 는 금세 뽀글이 함모니 품에 적응해서 또 함박꽃 웃음을 지어주시는 체리씨 (^.^) ♥♥♥ 휘유... 요즘 아주 엄마품을 좋아하는 딸랑구여서 할머니들이 도와주러 오셔도 한동안은 엄마가 안고 놀아줘야 한다. (.......

마트에서 길을 잃고, 마케팅 인사이트 건져올리기
●●● 남편이가 오늘은 첫째 하원 후 꼭 소아과에 데려가겠노라며, 오후중 둘째 낮잠2 타임에 잠시 아기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 후딱 우리가 가는 소아과에 가서 현장 대기예약으로 진료예약을 잡아줄 것을 당부해왔다. ㅇㅋㅇㅋ 어렵지 않죠! 답하고는 낮잠2 시간에 호다닥 홀로 외출. 무의식중에 소아과가 아니라 지하 마트 방향으로 먼저 무빙워크를 타 버린 것을 깨닫고 얼마나 스스로 웃겼던지. 나도 '우리 엄마'한테 뭐 맛있는거 해달라고 할까 룰루랄라 했던가 보다. 어쨌든 다시 고우백해서 소아과 예약 먼저 걸고, 다시 가볍게 마트로 쫄랑쫄랑 내려갔다. 평일 오후 4시의 마트는 이렇구나. 사람들로 너무 북적이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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