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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 2024년 마지막 수영일기
지난주 월요일인 11월 25일에 집근처 다모아 헤어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깎은 후, 바로 버스를 타고 경성대 부경대 역 앞 센츄리 스포렉스에 수영하고왔습니다. 남구 국민 체육센터는 비회원 기준 1회 자우 수영 요금이 3,300원으로 저렴하지만 1회 이용 시간이 2시간(샤워 시간 포함)이 짧게 느껴진 반면, 센츄리 스포렉스는 1회 자유 수영 요금이 15,000원으로 남구 국민 체육센터의 약 5배나 될 만큼 비싸지만 평일에도 맨 오른쪽 4번 레인인 자유 수영 레인에서 무제한 자유 이용이 가능합니다. 탈의실과 목욕탕과 조금 떨어져있기에 목욕탕에서 먼저 샤워를 하고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변신한 뒤, 탈의실 밖 복도를 지나 수영장에 입장을 했.......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애니 블로거 세계가 평화롭기를입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2월이냐고 한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단지 수많은 해 중에 한 번의 12월 일뿐입니다 마음에 너무 담지 마세요 ㅎㅎ 저는 요즘 반려자가 생일 선물로 사준 고프로 가지고 영상 찍는 연습 중입니다 영상도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어요 아쉽게도 만화/애니 쪽은 아닙니다 간단한 사전 공지를 드리자면 내년 2025년 2월쯤에 만화/애니 관련 이벤트 예정 중입니다 천하제일 덕후대회 같은 느낌으로 종합적인 만화/애니 문제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볼까 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분기 신작 애니 '파란 상자' 한 번 보시 마시고 두.......

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이번주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잘 넘겼습니다. 토요일은 여친님의 실기 시험이 있던 날. 시험이 끝난 축하로 고기를 사주었어요. 숙성 어쩌고였는데... 양이 적다 싶었는데, 이거 하나를 둘이 먹으니 배부르더라고요. 일요일은 꿈이사 모임. '올해의 수확'이라는 주제로 보난자를 활용해서 진행했어요. 수요일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폭설. 갑작스레 기온도 뚝 떨어졌고요. 감기 기운이 심해졌었는데, 다행히(?) 목요일 약속 두 개가 취소되면서 휴식할 수 있었어요. 몸이 안좋아서 반반쭉 먹으러 본죽 혼죽. 별로 안 당겼는데, 막상 먹으니 맛있네요. 영양도 가득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금요일.......

24년 첫눈, 눈내리는 등교길, 아이들과 눈싸움
24년 첫눈, 눈내리는 등교길, 아이들과 눈싸움 아이들과 등교길을 같이 갔다. 첫째 딸이 좀더 어릴적 5~6세때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차들이 눈뒤에 숨었어요 ~" 라고 말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냥 이뻤다. 무엇을 하던지 ~~ 그리고 그런 창의적인 생각도 좋았던 것 같다. 올해 처음으로 눈이왔다. 등교길을 눈싸움을 하면서 갔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아들 녀석은 신나서 아빠 괴롭히기가 그렇게 좋았던 것 같다. 아직 다 단풍이 지지도 않았는데 눈이 내려서 화려한 붉은 색의 단풍나무가 눈이 싸여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다. #첫눈 #일상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