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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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나이브스 아웃"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이브스 아웃은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의 작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략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스타일을 현대에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 것에 관해서 매우 궁금해 했는데, 정말 멋진 해법을 보여줬던 것이죠. 정말 인간적으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동생의 비싼 키보드에 토할 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미 감독이 생각해둔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 감독은 묘한 재능이 있어요. 특히나 작은 데에서 뭘 끄집어내는 재능이 대단하더군요.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제작 미국 | 미스터리 외 | 2019.12.0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30분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드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번역가 황석희의 극찬 영화로 알게 된 나이브스 아웃. 130분이나 되는 러닝타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스릴러나 미스테리 장르는 즐겨 보지 않는 내가 미스테이에서 해학을 보게 되다니! 미스테리의 그 흔한 결말공개를 신선하게 초반에 공개해 버리고,선한 사람이 결국엔 좋은 길로 가게 된다는.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여유있고 고상한 부유한 사람들이라 생각했던 그들이. 순간 그 물질이 사라지게 되니 드러나게 되는 인간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거짓말 하면 바로
나이브스 아웃 (2019)
캐스팅 뿐만 아니라 그냥 영화가 호화 ㅎㅎ 이런 고풍스런 추리영화는 진짜 어릴 때부터 책 포함 사랑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고팠는데 극장 스크린으로 눈호강 할 수 있어 더 더 좋았다. 여주를 처음 보는 것 같은데(다른 영화에서 봤다 해도 기억을 못하는 듯) 이 배우가 했음 더 좋았을걸 뭐 이런 아쉬움 없이 너무 어울리고 너무 잘 했다. 다니엘 크레이그와는 말할 것도 없이 캡틴아메리카 및 다른 배우들과의 합도 좋았고. 영어는 어디까지나 나에게 제2외국어(제1은 일본어라 하면...)이다보니 다니엘 크레이그의 영국식 발음이 네이티브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엄청 웃겼다. 나에게는 다니엘 크레이그 캐릭터를 더 살려준 요소 ㅋㅋ 다니엘 크레이그가 웃겼던 영화를 이전에 본 적이 있던가 ㅋㅋㅋ 캡틴아
영화 나이브스 아웃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를 관람했다. 라이언 존슨(Rian Johnson. 1973-)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추리영화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할런 트롬비의 가족사진이다. 할런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사진 속 인물들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왼쪽부터 큰사위 리처드 드라이즈데일(Richard Drysdale) - 돈 존슨(Don Johnson. 1949-), 큰딸 린다(Linda Drysdale) -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 1958-), 장손 휴 랜섬(Hugh Ransom Drysdale) -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1981-), 모친 와네타(Wanetta "Great Nana"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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