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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12) 부산 1호선 다대연장선을 타고 방문한 다대포해수욕장 / 2017 지스타 핑계로 떠난 부산여행
= 2017 지스타 핑계로 떠난 부산여행 = (12) 부산 1호선 다대연장선을 타고 방문한 다대포해수욕장 . . . . . . 자갈치역으로 내려와 전철 탑승.이제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주 목적 중 하나였던 '1호선 다대구간 연장선' 을 타 보러 이동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4월 20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의 6개 역이 연장 개통하여 영업에 들어갔다.연장 구간은 구 종점이었던 신평역에서부터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총 6개 역 7.98km.개통에 맞춰 1호선 차내 노선도도 다대포해수욕장이 연장된 노선도로 변경, 노선도가 꽤 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는 차내는 꽤 한산한 분위기. 여기는 무슨 역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대망의(?) 부산 액션씬 에서 이미 등장했고 부산 촬영이 화제가 된 캐릭터 블랙 팬서의 단독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년 동안 진행된 마블 영화들이나 그 이전에 나온 다른 히어로 영화들의 전통을 따르는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더군요. 하기사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줄거리 전개도 그렇죠. 와칸다에는 박쥐가 아니라 표범이 있다네~ 영화는 1992년 로스엔젤레스의 공동 주택을 보여주는 도입부를 지나 이후 티찰라가 와칸다로 돌아가 '전'여자 친구(라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왕위를 계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검은색 수트의 히어로가 자기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사람들을 구해주고 비밀에 붙이는 모습은 왠지

블랙 팬서 - ‘흑인 슈퍼 히어로’ 시도, 재미는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와칸다의 부왕 티차카(존 카니 분)의 서거 후 왕자 티찰라(채드윅 보스먼 분)는 4개 부족의 결투 도전을 거쳐 왕위에 즉위합니다. 와칸다의 특산물 비브라늄을 강탈해 밀거래하려는 율리시스 클로(앤디 서키스 분)를 막기 위해 티찰라는 부산으로 향합니다. 부탄 연상시키는 와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처음 등장했던 슈퍼 히어로 블랙 팬서를 단독 주인공으로 합니다. 시간적으로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직후를 묘사합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장면이 회상 처리되어 자주 삽입됩니다. 왕자 신분의 주인공이 친족과 왕위 계승을 놓고 다투는 줄거리의 마블의 SF 판타지라는 점에서는 토르 시리

통영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 루지 타보기
이전에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는데, 이번 남해안행의 2박 중 하루는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나머지 하루는 좀 돈을 써서 번듯한 숙소에서 자 보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했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나의 어렴풋한 지리 관념보다 남해와 부산은 꽤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남해는 경남의 서쪽 끝이고 부산은 경남의 동쪽 끝이니 어찌 보면 당연했다. 사실 남해에도 고오급 숙소는 있다. 바로 아난티 남해(구 남해힐튼). 근데 거긴 비싸도 너무 비쌌고 남해 말고도 다른 곳을 구경하고 싶어서 찾아본 곳이 이곳 통영 스탠포드호텔 앤 리조트였다. 오픈한지 1년도 안 된데다가 창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일품이라는 말에 혹해 찾아보게 되었다. 당초 부산에 머물려던 신라스테이보다 좀 비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