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구이와 오이 만들기 명란젓요리 만드는 법 집에서 술안주 레시피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11일 | 음식정보명란젓 구이와 오이 만들기 명란젓요리 만드는 법 집에서 술안주 레시피 한창 만들어 먹었던 명란젓요리 만들기인 명란젓 버터구이를 오랜만에 만들었습니다. 명란젓은 오일과 버터에 구워주고, 굵게 채 썬 오이와 함께 조합해서 먹으면 술안주가 제대로 된답니다. 보통은 오이를 동그란 모양으로 살려 썰어도 좋은데, 굵게 채 썰어서 먹는 것도 식감이 좋습니다. 가지런하지 않은 담음새도 은근 멋스럽습니다. 짭조롬한 명란젓을 이용해 만드는 만들기 쉬우면서 맛있는 집에서 술안주 만들기 맛있게 시작합니다. 계량법 1 작은 술 = 5mL, 1 큰 술 = 15mL, 1컵 = 200mL 명란젓 구이와 오이 재료 저염 명란젓 큰 거 1줄 오일 1 작.......술안주만들기(9)요리블로거(71)안주(67)명란젓요리(29)요리(168)푸드인플루언서(70)명란젓구이(3)요리레시피(95)레시피(169)술안주만드는법(1)술안주(103)집에서술안주(18)명란젓구이와오이(1)명란젓버터구이(1)햇살마미(70)차오차이 몽골리안비프 소스 소고기요리 만들기 소고기볶음 만드는 법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10일 | 음식정보차오차이 몽골리안비프 소스 소고기요리 만들기 소고기볶음 만드는 법 몇 년 전에 꽤 유명한 미국식 중식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님께 배웠던 메뉴가 있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몽골리안비프랍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 먹곤 하는데, 마리네이드도 해야 하고 소고기볶음 소스도 만들어야 해서 준비할 게 생각보다 많은 메뉴입니다.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간편하게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차오차이에서 몽골리안비프 소스가 출시되어 정말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라 외식이 필요 없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몽골리안비프 만들기 쉽고 편한 차오차.......햇살마미(70)요리블로거(71)요리(168)소고기요리(51)푸드인플루언서(70)요리레시피(95)레시피(169)소고기볶음(5)부채살요리(4)몽골리안비프(2)차오차이(7)몽골리안비스소스(1)CCA주스 만드는 법_믹서기추천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테이스트 700 초고속 블렌더 레시피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10일 | 음식정보CCA주스 만드는 법_ 믹서기추천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테이스트 700 초고속 블렌더 레시피 여름철 클렌즈 주스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믹서기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는데요. 이번에 일렉트로룩스 얼티밋스테이트 700을 체험해 보게 되어 이웃님들께도 믹서기추천으로 소개드립니다. 다양한 메뉴들을 만들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오늘 몇 가지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제일 먼저 일렉트로룩스 초고속 블렌더에 갈아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CCA주스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섬유질이 있는 채소들을 갈아 마시는 거라 얼마나 부드럽게 갈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그래야 목넘김이 편하기 때문이죠. 이렇게까지 부드럽다고? 했던 일렉트로.......블렌더추천(10)딸기스무디(7)믹서기추천(13)블렌더(16)일렉트로룩스(6)요리블로거(71)당근스프(1)요리(168)CCA주스(20)초고속블렌더(11)푸드인플루언서(70)CCA주스레시피(1)요리레시피(95)레시피(169)ELECTROLUX(3)땡모반(16)믹서기(13)햇살마미(70)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한식 요리 밥상 수육 정식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9일 | 음식정보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한식 요리 밥상 수육 정식 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오늘은 한식 요리 밥상으로 수육 정식 상차림입니다. 수육과 명란젓 무침, 무생채, 두릅 장아찌, 파김치, 우렁이 강된장, 오이냉국, 쌈 채소 아주 오래된 광주요 아올다 식기에 차렸습니다. 구입한 지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한동안 안 쓰다가 꺼냈더니 또 새롭습니다. 차분한 톤이라 주로 가을 겨울에 사용했었는데, 단아한 차림새가 또 마음에 들어 당분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수육은 된장 넣어 삶아 부들부들하고, 여기에 명란젓 무침을 올려 먹었습니다. 짜지 않은 명란젓이라 양념해서 듬뿍 올리니 감칠맛은 나면서도 짠맛이 덜 해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리블로거(71)한식요리(5)요리(168)한식밥상(4)푸드인플루언서(70)집밥(112)햇살마미네집밥이야기(16)햇살마미(70)First10111213141516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