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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 위한 입국 내년 초에 가능할듯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2020년 코로나 방역을 잘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혔는데요. 2021년들어 두 나라 모두 델타 변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1-2개월 전 델타변이를 퇴치하는 것을 포기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혀서 국경을 열기로 결정을 했구요. 뉴질랜드도 결국 그저께 총리인 저신더 아던이 백기를 들고, 델타 박멸에서 공존으로 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두 나라의 유일한 희망은 백신 접종률을 80% 이상 끌어올려 락다운인 봉쇄를 풀고, 세계를 향해 다시 국경을 여는 것. 호주 총리인 스콘 모리슨은 호주가 2022년 이른 시점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락다운 레벨3를 다시 3단계로 구분한다고? 그다음 백신여권 도입
오늘은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락다운 경보에 대한 재조정 발표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오후 4시 총리인 저신더 아줌마가 나오셔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아야 합니다.", "아직 위험성이 많아서 오클랜드는 3단계를 유지.." 블라블라.. "대신 야외활동은 좀 더 자유를 줄테니..." 또,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고 접종율 90% 되면 더욱 많은 자유가 주어질것..." 결론은 3단계 경보를 유지하되 그 동안 힘든 생활을 2달 동안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민에게 야외에서 활동은 좀 더 자유롭게 해줄 것이며.. 3단계 경보도 앞으로 6~8주에 걸쳐 3개의 단계로 구분지어 완화.......

트래블버블 대만 - 팔라우, 호주 - 뉴질랜드 시작! 올가을 해외여행 가능할까?
영국, 이스라엘 등 집단면역을 달성한 나라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젠 백신 맞은 나라들끼리 격리기간 없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가능한 협약을 맺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이른바 '트래블버블' 이 시작된건데요!일단 트래블버블의 뜻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갈게요.트래블버블(travel bubble)의 사전적 의미는 '제한적 여행 안전 구역 조치' 로 단어의 의미 그대로 풀어보면, 방역 우수 지역끼리 안전막 버블을 형성해두고 그 국가끼리의 여행을 허용한다는 협약을 말해요! 이 협약이 이루어진 나라끼리는 필수 자가격리 기간 없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4 -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푸카키호수 to 후커밸리 가는 길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4 -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푸카키호수 to 후커밸리 가는 길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예뻤던 드라이브코스로 푸카키 호수에서 후커밸리로 가는 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도로 초입에서부터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뒤쪽의 설산은 호수를 지나면서, 웅장한 협곡으로 들어가는 풍경으로 바뀐다. 구불구불한 도로 덕택에 드라마틱한 풍경은 더욱 더 인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나 역시도 남섬에서 가장 인상적인 도로로 기억하고 있다.도로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의 향연.구불구불한 도로와 설산은 그야말로 최고의 경치를 만들어 낸다.옆으로 보이는 잔잔한 푸카키 호수의 반영이나,멀리 보이는 마운트쿡의 설산은 왜 사람들이 최고의 풍경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가는 길에 잠시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푸카키호수와 설산이 있는 풍경.그냥 달리면서 계속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풍경이다.오늘의 운전은 셔터의달인님께서.그렇게 푸카키 호수가 있는 구간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산으로 감싸인 협곡으로 들어서게 된다.종종 원레인 브릿지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통행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서로 양보를 잘 한다.눈앞에 보이는 산은 마운트 쿡인데. 도로의 모양에 따라서 마치 다른 산 인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눈 앞에 마운트쿡을 두고 달리니, 누가 뉴질랜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물론 마운트쿡만 보면서 달리는 것은 아니다. 점점 후커밸리 트레일의 시작점에 도착할수록, 산이 점점 가까워지며 꼭 병풍을 드리운 것 처럼 변한다.그렇게 후커밸리에 도착했다. 이제 쉬우면서도 멋진 풍경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후커밸리 트래킹을 할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