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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백신여권 시작, 오클랜드 12월 초부터 감옥 탈출, 해외 국경은?
뉴질랜드가 11월 17일 오전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12세 이상 국민의 약 91%가 백신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도 약 82%에 이를 만큼 접종률이 높아진 뉴질랜드인데요. 경제 중심지이자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는 3달 동안 강력한 봉쇄로 갇혀 있습니다. 해외는 둘째치고,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와는 완전 접근이 차단되고 있어요. 야당과 장사하는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뉴질랜드 여당은 결국 백신여권을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오픈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오픈하는 거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기저기서 압박 당하다가 결국 계획보다 빨리 오픈한 것 같아요) 이제 뉴질랜드에 백신여권이 공식 도.......
뉴질랜드 정부시설MIQ 격리기간 1주일로 단축, 그러나 외국인은 내년 상반기도 여행 어렵다!
오늘 뉴질랜드 정부가 향후 국경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대해 대략적인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너무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뉴질랜드 정부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내용을 한 번 알아보구요. 뉴질랜드는 도대체 언제쯤 여행을 할 수 있을런지 정부 의견을 바탕으로 제 예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MIQ(뉴질랜드 정부가 지정한 격리 전문 시설) 관련해서 변경 사항 있는 것이 가장 큰 내용. 현재 뉴질랜드는 입국 후 정부가 지정해 놓은 시설에서 2주 동안 의무적으로 격리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자가격리 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엄청 엄격한 정.......

뉴질랜드 방역 모범국에서 은둔형 왕국되다, 백신접종율 90% 안되면 봉쇄 안풀어
뉴질랜드 정부가 오늘 '신호등 시스템'(Traffic light system)으로 코로나 델타 변이를 관리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기존에는 뉴질랜드 판 '사회적 거리두기'라 할 수 있는 'Covid-19 Alert Level' 1단계부터 4단계의 등급제를 사용하였는데요. 이제 격리를 통해 바이러스를 근절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백신 접종율이 서방 국가 수준 이상으로 올라올 만큼 위드 코로나를 향할 준비를 하기 위해 신호등 시스템으로 변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뉴질랜드 전체 국민 중 12세 이상의 인구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율이 90%를 넘어야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을 할 것이고 해서 국민들의 절망감이 커지고 있.......

뉴질랜드 이민 일상 2021년 10월, 코로나 백신 맞는 슈퍼토요일
아침부터 화창하고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뉴질랜드인데요. 오늘은 뉴질랜드 전역이 시끌벅적 합니다. 다름 아니고, 뉴질랜드 정부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슈퍼 토요일 이벤트'기 잔행되기 때문입니다. tv, 신문 할 것 없이 오늘은 하루 종일 뉴질랜드 전역에 오픈한 백신 예방 접종 센터에서 백신 맞는 현황에 대한 내용 뿐입니다. 조금 전 오후 1시였나 목표였던 10만회 투여가 이루어졌다고 언론에서 대거 홍보에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 8시까지 백신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니 15만회 투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면 뉴질랜드의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90%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