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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107일만에 락다운 끝나고 뉴노멀로 복귀
전 세계로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국경봉쇄와 방역 강화 등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반구 뉴질랜드는 지구 대부분의 나라와는 반대로 100일 넘게 계속되었던 국가봉쇄 - 락다운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지구 대다수의 나라들이 위드코로나를 할 때는 반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시행했던 뉴질랜드. 완전 반대로 하고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는 12월 3일 107일 동안이나 계속했던 락다운을 끝내고 뉴노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동네를 산책하는데 3달 동안 텅텅 비었던 마을 중심이 이제는 사람이 사는 마을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미크론이 뉴질랜드에 상.......

뉴질랜드 백신여권 시작, 오클랜드 12월 초부터 감옥 탈출, 해외 국경은?
뉴질랜드가 11월 17일 오전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12세 이상 국민의 약 91%가 백신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도 약 82%에 이를 만큼 접종률이 높아진 뉴질랜드인데요. 경제 중심지이자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는 3달 동안 강력한 봉쇄로 갇혀 있습니다. 해외는 둘째치고,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와는 완전 접근이 차단되고 있어요. 야당과 장사하는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뉴질랜드 여당은 결국 백신여권을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오픈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오픈하는 거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기저기서 압박 당하다가 결국 계획보다 빨리 오픈한 것 같아요) 이제 뉴질랜드에 백신여권이 공식 도.......

뉴질랜드 오클랜드 락다운 레벨3를 다시 3단계로 구분한다고? 그다음 백신여권 도입
오늘은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락다운 경보에 대한 재조정 발표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오후 4시 총리인 저신더 아줌마가 나오셔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아야 합니다.", "아직 위험성이 많아서 오클랜드는 3단계를 유지.." 블라블라.. "대신 야외활동은 좀 더 자유를 줄테니..." 또,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고 접종율 90% 되면 더욱 많은 자유가 주어질것..." 결론은 3단계 경보를 유지하되 그 동안 힘든 생활을 2달 동안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민에게 야외에서 활동은 좀 더 자유롭게 해줄 것이며.. 3단계 경보도 앞으로 6~8주에 걸쳐 3개의 단계로 구분지어 완화.......

뉴질랜드 오클랜드 코로나 락다운 3단계 완화.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하는 방법
드디어 오늘 밤 11시 59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코로나 락다운 최고 단계인 4단계가 3단계로 조정이 됩니다. 8월 17일부터 Level 4였으니 거의 5주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락하는 셈입니다. 사실 4단계에서 3단계로 내려갈 때 눈에 띄는 변화는 별로 없습니다. 역시나 재택이 불가능한 필수 인력만 출근이 가능하구요. 버블(함께 사는 가족이나 친구 등)외에는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만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음식 포장과 배달업이 가능해진다는 것. 아마 내일에는 KFC나 맥도날드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음식 픽업 하기 위해 길다랗게 차량 행렬이 늘어서 있는 것을 오클랜드 곳곳에서 볼 수 있을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