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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질서를 만드는 사람들 - Ax 터뷸런스

AI 시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질서를 만드는 사람들 - Ax 터뷸런스

[들어가며] 'AX터뷸런스'라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AX는 AI Transformation의 줄임말인데 몇년전 기업들에 유행처럼 퍼쳐나갔던 DX와 비슷한 단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요즘 생성형 AI가 급격하게 우리 삶에 들어오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는데,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터뷸런스(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의미로 읽혔다. 저자 전수민은 실리콘밸리에서 Trust and Safety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Trust and Safety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는데, 쉽게 말하면 플랫폼에서 유해 콘텐츠를 걸러내고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이라고 한다. 생소한 직무였지.......

파비아노 님 덕분에 읽은 요리하는 조선 남자 재미있네요 ㅎ

파비아노 님 덕분에 읽은 요리하는 조선 남자 재미있네요 ㅎ

파비아노 님 블로그 보다가 급 재미있어 보여서구입했었고 요즘 신나게 읽은 책 요리하는 조선 남자 https://blog.naver.com/ezhair/223728566471 포스팅 보는 순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었고 ㅋㅋ 닭을 많이 먹었던 이유는 먹이를 많이 안 줘도 되는 부부을 보는 순간 이해가 팍~ 정약용의 이야기는 정말 꾸준히 많이 나오는.. ㅎ 세종시 사는 입장에서 세종대왕 이도의 고기 사랑..ㅎㅎ 을 보면서 저도 고기 사랑합니다 ㅋㅋ 자산어보 만들어진 이유가 참 .. ㅋㅋ 보는 순간 쏘가리! 쏘가리 이미지 확실한데.. 쏘가리 낚시 방법이나 맛 요리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고.. 허균 홍길동전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와있어서 재미있.......

아무튼 하루키 감사히 읽었습니다 ㅎ

아무튼 하루키 감사히 읽었습니다 ㅎ

아무튼 하루키 감사히 읽었습니다. 읽기 시작하면서 수필 같은 하루를 선물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번역하시는 여자분 가벼운 느낌 하루키의 문장체 느낌도 있고.. 온라인에 글도 쓰고 동영상도 올리고 가끔 이런저런 결과물에 대한 기대를 해보는 입장에서 ㅎ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듯..ㅎㅎ 보다는 요즘에는 그냥 안 반긴다고.. 유재석 씨도 그랬다고.. 누군가 그러던데... 우주 먼지는.. ㅋㅋ 이쪽으로 가면 좀 다른 느낌이기도 하지만... 선물해 주신 분이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들 어떤 느낌으로 기르실지.. ㅎ 잠깐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오이처럼 서늘한 침착한.. 을 보면서 ㅋㅋ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 나오는 오리지낼리티에 대한 생각과.. 주.......

한참을 읽었던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시집

한참을 읽었던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시집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시집은 정말 간만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을 집중해서 읽으려고도 했고 여기저기 펴서 손이 가는 대로 천천히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앞에서 뒤로 읽기도 했고 중간에서 읽기도 하다가 결국 맨 뒤에서 맨 앞으로 읽기도 했습니다. 잊혀진 상처의 늙은 자리는 환하다 환하고 아프다 마음을 빠져나온 마음이 마음에게로 가기 위해 설명할 수 없는 세상의 일들은 나를 울게 한다 시집이라는 게.. 흘러가는 배경과 함께 차 한잔 마시면서 즐기듯 읽는 느낌 그런 게 맞는 것 같지만.. 막상 읽다 보면 생각, 상상의 시간이 길어져 정독하는 박자와 리듬을 놓치게 되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많아지고.. 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