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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posts에드거 라이트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에드거 라이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괜히 즐거워지곤 합니다. 물론 초기 작품인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단순히 좀비물 이라는 점 때문에 좀 미묘하긴 하지만, 뜨거운 녀석들도 그렇고, 지구가 끝장나는 날도 그렇고 너무 즐겁게 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목이 "The Running Man"인데, 좀 웃기게도 이미 아놀드 슈워제네거 나오는 작품으로 한 번 영화화 된 적이 있더군요. 다만, 이 영화의 리메이크는 아니라고 합니다.
"장고" 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일단 미리 이야기를 하고 가자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배우인 제이미 폭스가 나오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작품에도 카메오로 나온 프랭코 네로가 나왔던 오리지널 장고 이야기죠. 솔직히 저는 그 오리지널 장고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묘하게 스파게티 웨스턴이 좀 피곤하게 느껴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보기 직전까지 갔었던 상황에서 제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나름 볼만하다는 이야기만 알 뿐이죠.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영화입니다만, 이번에는 영어권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Matthias Schoenaerts"라는 배우가 장고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다만 영화는 아니고, 12개 에피소드짜리 미니 시리즈가 될 거라고는 합니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Poor Things" 라는 영화를 작업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마음을 못 정하고 있다가 그 마음을 정하게 만든 영화가 있는데, 바로 킬링 디어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제 인생에서 가장 불편한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이후에 나온 더 페이버릿 이라는 영화는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고 말입니다. 그나마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송곳니는 아직 안 봤고, 더 랍스터는 묘하게 제 취향에 맞았던 기억이 있는 가장 이질적인 케이스 였습니다. 아무튼간에, "Poor Things"라는 영화를 연출 한다고 합니다.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재해석한 영화이며, 여성 프랑켄슈타인이 폭력 남편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물에 빠져 죽었다가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뇌로 교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강형철 감독이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형철 감독의 영화들은 참 가깝고도 먼 느낌을 주긴 합니다.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아닙니다. 과속 스캔들도 그렇고, 이후에 나온 써니 역시 그다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재미는 보장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취향에 안 맞았던 것이죠. 이후에 나온 타짜 : 신의 손 같은 영우는 고용 감독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한 케이스고, 스윙키즈는 아직까지도 안 보고 있는 상황이라 뭐라 못 하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할 거라고 합니다. 한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솔지에 초능력자가 된 5명의 인물들이 그들의 초능력을 참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 이식자와 한 판 붙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아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