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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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플래닛" 영화화?
캡틴 플래닛이라는 애니가 있었습니다. 애들이 반지 끼고 나와서, 그 반지의 힘으로 뭔가 하다가 안된다 싶으면 캡틴 플래닛을 소환해서 일을 처리하는 식이었죠. 게다가 다섯가지 반지중에서 마음 반지는 영 쩌리였던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발언들이 좀 독하기는 한데,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저는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작품이라서 말입니다. 평가는 꽤 좋은 편이고 환경을 주제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일부 밸런스 문제도 그렇고 영 정이 안 가는 면이 있어서랄까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을 실사영화화 한다고 합니다. 제작자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하더군요. 최근에 세금 문제로 고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작품은 좀 응원 할만한 면이 있기도 하네요.

데드풀 2 감독이 하차 했군요.
데드풀은 확실히 굉장히 강렬한 영화였습니다. 아주 다르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습니다만, 영화가 흔히 말 하는 쉽게 건드리기 힘든 지점을 매우 강하게 건드리고 가는 작품이 되었으니 말이죠. 게다가 해당 계통에서는 꽤 적은 제작비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서 대박을 터떠린 케이스가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덕분에 데드풀의 속편이 나온다고 공언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탄탄대로만 있을 것만 같았죠. 다만 창작상 견해 차이로 인해서 감독이 하차하고 말았습니다. 사유가 가관인데, 감독은 1탄보다 훨씬 더 스타일리시한 면을 강조하면서 X맨 유니버스에 가까운 모습을 원했으나, 이 영화를 이끄는데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그것보다는 야한면과 코미디성이 강조되어야

마틴 스콜세지의 "침묵"의 개봉일과 시간이 나왔더군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최근 작품중 가장 기묘한 것은 역시나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였습니다. 정말 독하게 나가는 블랙 코미디였는데, 사람들이 주로 마고 로비의 몸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기행에 관해서 주로 기억을 하고 계시더군요. (실제로 그 둘이 매우 강렬하기는 했습니다.) 이후에 어떤 작품을 마틴 스콜세지가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 상당히 궁금했던 상황인데, 의외로 침묵이라는 포르투갈계 선교사가 일본에서 박해 받는 이야기가 되었더군요. 일단 현재 알려진 러닝타임은 2시간 36분 입니다. 기존에 알려졌던 3시간 15분 보다는 좀 더 짧아진 상황이죠. 북미 개봉은 12월 23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중입니다. 그나저나, 국내는 언제 할 지 모르겠

다니엘 크레이그 曰, "007 다시 할 수 있다!"
현재 007 시리즈는 감독부터 바뀌어야 하는 상황에 들어가 있습니다. 샘 멘데스가 차기작 연출을 고하사고, 다른 작품을 찍으러 간 것이 아무래도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와중에 다니엘 크레이그 역시 007을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적이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유는 스펙터때 촬영이 매우 힘들었던 것과, 이미지 고정의 문제가 매우 큰 것 때문이었죠. 당시에 인터뷰를 하면서 매우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죠. 일단 이번에는 "당시에 집에 못 들어간지 1년이 넘었고, 덕분에 신경이 매우 곤두서 있었다"며 "당시에는 실수"였다고 발언하고 계속해 007 시리즈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007 시리즈 관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