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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1일

개인적으로 나이브스 아웃은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의 작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략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스타일을 현대에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 것에 관해서 매우 궁금해 했는데, 정말 멋진 해법을 보여줬던 것이죠. 정말 인간적으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동생의 비싼 키보드에 토할 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미 감독이 생각해둔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 감독은 묘한 재능이 있어요. 특히나 작은 데에서 뭘 끄집어내는 재능이 대단하더군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작곡가가 바뀌었었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를 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사실 약간 살인 면허 시절에 봤었던 것들에 관해서 이번에 리바이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당시에 해당 작품이 정말 잘 나왔던 것을 생각 해보면 오히려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별로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무래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미묘한 경우가 꽤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불행히도 원래 하기로 했던 댄 로머가 하차한다고 합니다. "창작 견해차" 라고 하네요. 그래서 들어온 인물은 한스 짐머가 되시겄습니다.

"파워레인저"는 또 리부트!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6일

솔직히 파워레인저에 관해서 특별히 환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파워레인저 초기 시절부터 싫어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정이 안 갔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쯤 되고 나면 그냥 잊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메이저 제작사를 끼고 한 번 걸리지만 않았다면 뭍힐 상황이었죠. 하지만 문제의 작품은 기대이하의 평가와 흥행을 맞이했습니다. 라이온스 게이트는 덕분에 속편 계획을 모두 철회했죠. 하지만 이번에 파라마운트가 극장판 계획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저 작품은 잊어주세요. 또 리부트 되니까요.

바즈 루어만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5일

지금 현재 바즈 루어만의 가장 가까운 차기작은 2020년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 하면서도 좀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바즈 루어만 작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바즈 루어만 특유의 과장된 화면이 좀 힘든 지점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또 다른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는데, 좀 재미있는 작품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나온 작품은 "The Master and Margarita"입니다. 러시아 문학이면서도 제가 희한하게 잘 읽은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감독 입장에서는 20년동안 만들고 싶어 하던 프로젝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