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안두진 개인전
2호선을 타고 합정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파주 출판단지로 갔다. 몇년만에 간 파주 출판단지는 조용했다. 군데군데 비어있는 사무실도 보이는 것이 책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문닫은 출판사가 많아서 그런가 싶었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늘의 목적지인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은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 편하게 갔다. 1층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안내자료를 받아 미술관은 천천히 둘러보았다. 1층은 책표지에 쓰인 작품들이, 2층, 3층에는 안두진 개인전이 열렸다. 2층부터 3층으로 전시를 보고 1층으로 내려와 전시를 보기로 했다. 사진은 찍다보니 3층, 2층, 1층 순이다. 3층 2층 안두진 개인전은 엄청났다. 특히.......

반고흐, 바바라 스톡, 미메시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그림책이다. 전 생애에 대한 것은 아니고 아를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만화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다. 그를 후원하는 친동생 테오와의 편지도 담겨 있고 아를에서 고갱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도 있다. 뇌전증으로 앓아 환각으로 귀를 자른 이야기, 정신병원에 입원하여서도 그림을 그린 이야기, 아를를 떠나 오베르에서의 마지막까지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야기가 그를 알게 한다. 특히 그림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작품을 남겼는지 알게 되었다. 중간중간 그 시절 그렸던 그림의 제목이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부작용으로 실제로 보러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아.......
파주 출판단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 출판단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 출판단지는 헤이리 예숢아르과 마찬가지로 멋지고 독특한 건물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이리 예술마을에 상대적으로 박물관이나 카페 등이 많아서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반해서, 파주 출판단지는 “출판사”들의 사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방문객들이 방문할 만한 곳은 많이 없는 편이랍니다. “파주 출판단지 안의 미술관 & 카페, 미메시스” 이렇게, 출판단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