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반고흐, 바바라 스톡, 미메시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그림책이다. 전 생애에 대한 것은 아니고 아를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만화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다. 그를 후원하는 친동생 테오와의 편지도 담겨 있고 아를에서 고갱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도 있다. 뇌전증으로 앓아 환각으로 귀를 자른 이야기, 정신병원에 입원하여서도 그림을 그린 이야기, 아를를 떠나 오베르에서의 마지막까지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야기가 그를 알게 한다. 특히 그림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작품을 남겼는지 알게 되었다. 중간중간 그 시절 그렸던 그림의 제목이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부작용으로 실제로 보러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아.......
Related Posts
3 posts
스토리텔링이 있는, 해바라기 현관 풍수지리 그림 액자 인테리어 추천!
거실이나 현관에 '쨍한 해바라기 기운' 모으기에 딱 좋은 풍수지리 그림 액자입니다. 작가는 카리미 목하담(Karimi Moghaddam)이라는 이란 출신의 아티스트이고요. 빈센트 반 고흐 오마주 작가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에요.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현대적이면서도 약간은 카툰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작품명은 'Sunflower Field', 말 그대로 해바라기 밭이라는 뜻이고요. 당연히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성은 단순해요. 수많은 해바라기가 보이고 중앙에 서 있는 인물은 반 고흐입니다. 반 고흐의 생김새, 특징적인 부분을 아주 잘 잡았죠? 턱수염이나 밀짚모자, 그리고 광.......

뉴욕 자유여행 3대 미술관 모마 현대미술관 Moma 도슨트 반고흐부터 앤디워홀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했던 지난달 뉴욕 여행 아이들은 지들끼리 시간보내고 혼자 아주 알차게 다녀온 뉴욕 미술관 투어. 오늘은, 미국 자유여행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뉴욕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MOMA 후기 남겨볼게요. 모마 도슨트 서비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사람이에요. 'docent'는 가르치다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전 미술관 혼자 가는것을 젤 좋아하지만 이번에 도슨트 투어 하고, 담번 메트로폴리탄 가면 꼭 다시 이용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받아들임에 있어 정말 천지차이죠. 나 나름 미대나온 여자라고 그.......

반 고흐 그리고 카라바조, 한가람 미술관 문화생활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카아이와 전부터 가려고 약속한 한가람 미술관 전시를 보러 간다. 조카가 그림 그리기에 화가인 친구에게 뭐가 좋은지 물어봤을 때 화가들의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게 좋다는 말에 이견이 없었다. 나 역시도 스페인에서 봤던 엘 그레코의 작품으로 그의 화풍이 눈에 익었으니... 반 고흐 전시회 슈퍼 얼리버드 티켓 발권을 위해 오픈런이었기에 줄을 몇 분 서지 않고 티켓팅 후 입장 줄에서 오래지 않아 입장! 조카를 앞세우고 티켓 인증 사진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입구 부분에 있는 곳에서나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익숙한 그림은 몇 점 없었으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