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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어베스트 백신 사태가 말해주는 것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업체 어베스트(Avast)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팔고 있었다. PC 매거진과 바이스 마더보드의 공동 조사로 인해 알려진 사실이다(링크).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 식별할 수 있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다수 기업에 판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팔려간 정보는 '가명화 된' 웹서핑 기록으로, 검색 내용, 클릭, 구매 기록, 유튜브 시청 기록 등이다. 예를 들어 내가 어베스트 프리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아마존에서 반숙달걀을 구입했다면, 내 개인 신상정보는 지우는 대신 '임의로 만들어진 컴퓨터 일련번호' + 구매 사이트 + 구매한 물건 목록과 시간- 등의 정보를 기록해서, 필요한 회사에 넘기는 식이다. 이런 정보는 다른 정보
정부가 운영하는 본인확인 가입내역 관리용 이프라이버시
라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사이트 가입하면서 휴대폰이나 아이핀등으로 본인 인증후 가입한 사이트의 내역을 알려주고 일부 사이트는 여기서 직접 탈퇴 가능합니다. 제 경우 이거 본인인증 요구하는데 이렇게 작은 사이트가 이런 걸 하나 싶어 좀 의심스럽다 싶은 곳이 있었는데 여기서 검색되는 것을 보니 정상적인 본인인증과정이었더군요.
중국은 마이크로칩으로 미국기업을 어떻게 침투했는가?
중국 인민 해방군의 공작 부서가 '모 보드회사'의 제조가 중국 현지에서 이루어지는것을 이용 마이크로칩을 넣었으며, 심어진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취약점,백도어등으로 약 아마존 애플 등 미국 30개기업들이 공격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중국산 다리미,주전자에 중국의 마이크로칩이 백도어로 사용될수있다고 알려진바 있죠.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저회사가 개인용시장에도 진출하던데말이죠. 참;; 우리나라 기업,정부기관도 안전한지 모르겠습니다. 울나라기업들도 북한의 공격으로 최근에서야 물리적 망분리를 금융,방산기부터 하고있는데요.
더 서클 (2017) / 제임스 폰설트
출처: IMP Awards 수도회사에서 전화상담원을 하던 메이(엠마 왓슨)는 IT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 애니(카렌 길렌)의 소개로 [더 서클]에 입사한다. 자유분방하고 복지혜택도 좋은 직장에 만족하던 중 회사 CEO 베일리(톰 행크스)는 신제품 ‘시서치’를 소개한다. 첨단 인터넷 기업 구글과 페이스북을 모델로 한 가상의 회사 [더 서클]을 무대로 모든 개인의 정보를 모아 분석해 이익을 얻으려는 거대 기업의 음모와 여기에 엮여 차츰 개인의 삶이 위협 받는 주인공을 다룬 스릴러. 한창 야후가 성공하던 시절 마이크로소프트를 모사한 스릴러 [패스워드]와 유사한 영화다. 엄청난 데이터를 모으고 인터넷을 통해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는 유력 인터넷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공포를 소재로 이야기를 꾸며 특히 초반부 흡입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