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어베스트 백신 사태가 말해주는 것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업체 어베스트(Avast)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팔고 있었다. PC 매거진과 바이스 마더보드의 공동 조사로 인해 알려진 사실이다(링크).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 식별할 수 있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다수 기업에 판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팔려간 정보는 '가명화 된' 웹서핑 기록으로, 검색 내용, 클릭, 구매 기록, 유튜브 시청 기록 등이다. 예를 들어 내가 어베스트 프리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아마존에서 반숙달걀을 구입했다면, 내 개인 신상정보는 지우는 대신 '임의로 만들어진 컴퓨터 일련번호' + 구매 사이트 + 구매한 물건 목록과 시간- 등의 정보를 기록해서, 필요한 회사에 넘기는 식이다. 이런 정보는 다른 정보

무료백신 어베스트 개인정보 수집/판매 논란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1월 28일

출처 최근 인터넷상에서 어베스트 개인정보(웹 기록 추적) 수집 및 판매 이슈에 대한 논란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민등록번호나 이메일 주소/암호/연락처와 같은 생활밀착형 정보는 아니지만 꽤나 민감한 자료인 사용자의 모든 웹 기록을 수집하고 그것을 메이저 IT 업체에게 팔아넘겼다는 것 자체가 충격을 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혹시나 이 이슈를 처음 보신 분들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어베스트 백신을 삭제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그러는 사이 이미 개인정보가 구글에게 팔렸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세상에 믿을 무료백신은 없는 것이로군요. 심지어 과거엔 유료백신인 카스퍼스키 마저도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보안을 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이 도리어 개인정보를 빼간다는